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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한복판에 두고 떠난 대리기사…4m 음주운전 40대 무죄 : 네이트 뉴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대전=뉴스1) 김종서 기자 = 대리기사가 도로 한가운데 차를 두고 떠나자 어쩔 수 없이 운전대를 잡은 40대가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선고받았다. 21일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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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딱 한번 부천에서 그런적 있는데...다만,젤 가장자리 차선에 대고 내린게 다르네요..................그가 그럴만한 행동을 한 사유가 있을거 같은데두둔하는건 아닙니다^^
손너미 얼마나 승질내고 차세우고 꺼지라고 닥달했으면 저랬을까안바도 비디오다 !
기자 개새끼 언제적걸. 쓰레기 기렉이
안전한곳에 주차하고 내렸어야지경유하는데 요금시비때문인듯
첫댓글 저도 딱 한번 부천에서 그런적 있는데...
다만,젤 가장자리 차선에 대고 내린게 다르네요...
...............
그가 그럴만한 행동을 한 사유가 있을거 같은데
두둔하는건 아닙니다^^
손너미 얼마나 승질내고 차세우고 꺼지라고 닥달했으면 저랬을까
안바도 비디오다 !
기자 개새끼 언제적걸. 쓰레기 기렉이
안전한곳에 주차하고 내렸어야지
경유하는데 요금시비때문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