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사진♥ 영화 속에서 가장 맘에 드는 커플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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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조지 클루니 - 제니퍼 로페즈 / 조지 클루니의 표적

사실 꼽아보자면 끝이 없지만

그래도 지금 당장 생각나는. 가장 맘에 드는 커플이라면

<조지 클루니의 표적>에서 조지 클루니와 제니퍼 로페즈 커플.

둘이 정말 이보다 더 섹시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특히 트렁크 속에서의 대화와 저 야경을 배경으로 둘이 말장난 할 때.

2. 존 쿠삭 - 케이트 베킨세일 / 세렌디피티

사실 존 쿠삭을 좋아하므로 그와의 커플링은 거의 무조건.

눈웃음에 넘어감.

3. 레이첼 리 쿡 - 프레디 프린즈 주니어 / 쉬즈 올 댓

알콩달콩한 10대 청춘물에 어울리는 상큼한 커플이었음.

레이첼 리 쿡 정말 이뻤다. +_+

4. 브래드 피트 - 기네스 팰트로 / 세븐

내용은 사실 우울하지만 둘은 정말 잘 어울리셨음.

둘이 좋아 죽는거 봐라.

5. 오드리 또뚜 - 마띠유 까소비츠 / 아멜리에

독특함에 있어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커플.

예상대로 둘이 해피엔딩.

6. 샤를리즈 테론 - 키아누 리브스 / 스위트 노벰버

사실 내용은 상당한 신파라서 좋아하지 않는데 키 큰 두 사람의

비주얼은 정말 어디 내놔도 손색없는 커플이었음.

특히 샤를리즈. 여기선 패션이며 헤어스타일이며 아주 귀여우셨음.

7. 알렉 볼드윈 - 킴 베이싱어 / 겟어웨이

정통 커플이랄까. 지금은 안좋게 갈라섰지만 두 사람.

정말 잘 어울렸다. T_T 은근히 응원하던 커플이었음.

출처- 세계포갤

[곤피곤피]

레이첼 리 쿡 너무 이쁘다 다시 봐도 ㅋㅋㅋㅋ귀여워

[slim♡-8kg와퍼]

레이첼리쿡 애덤브로디랑 사겼던 훈녀 아니냐규

[ch-ad]

그녀는 레이첼빌슨 ㅋㅋㅋ

[Between Calm And Passion]

레이첼 리쿡 오밀조밀한게 너무 이뻐열

[켈소]

알렉볼드윈/킴베이싱어..뭔가 끈적거리는 느낌이지만 엄청 잘어울렸었다구..ㅋㅋ

[켈소]

결혼하는 남자??거기서도 엄청 잘어울렸는뎅...

[금단연애♬]

킴 베이싱어...진짜 이뻤는데 저도 진짜 아쉬웠음

[우아한 또라이]

아멜리에 커플 좋아요..~~~

[sweet blossom]

존쿠삭~~!!!!^^

[세수는 나의 힘]

난 레오날도랑 케이트 윈슬렛씨도 진짜 잘어울린다고 생각했는델...첨엔 여자가 넘 풍만해 -_-...이랬는데 보다보니 궁합 좋아열 ㄲㄲㄲㄲㄲ

[스머프친구들~~]

세렌디피티...메마른 가슴에 불을 지폈던 ㅠ,ㅠ

[시아♥]

또 보고싶다 ㅜㅜ

[공대여자]

최미자 - 지피디

[상사병공쥬_]

7...정말 잘 어울렸음.. 영화도 디따 많이 찍구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