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1월부터 시작한 초시생입니다. 현재, 경경상을 제외한 기본강의는 다 끝났고 회세연습서도 끝나서 회세연습서 회독중에 있습니다. 7월말부터 경경상강의를 들을 것 같은데 그 전까지 회세회독하면서 잼관을 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해서 잼관 연습서 강의는 전수로 못들을 것 같고 기본서로만 복습하기에는 크게 실력이 늘 것 같지 않아서 연습서 책만 사서 기본적인 것들만 풀면서 복습할 지 아니면 객관식 책을 사서 복습할지 고민입니다. 둘 중에 뭐가 더 괜찮을까요? 참고로 강사님은 김종길선생님이십니다.
첫댓글 할수있으면 잼관하는게 좋죠 하지만 잼관이 후순위라면 종길연습서 예제만 풀어도 좋아요 사실 종길연습서는 예제가 핵심이라.. 그리고 나중에 동차준비하실때 기출이랑 실전필수문제(종길이 찝어줌, 학원홈페이지에도 있음)푸시면 될듯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