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사항 ;죄송하지만 심한 졸필임을 감안하세요.)
옛부터 정감록,격암유록,토정비결,풍수지리,예언서,역학등을
함부로 무시 못했던것 같습니다.
'순천자는 흥할 것이고 역천자는 망할 것이라'고 했읍니다.
조선총독부가 그 뿌리이고 쪽바리의 똥개 노릇을 했던
친일파 매국노들의 더러움을 3~4대째 이어받의면서
지금은 맹목적인 미국 양키숭배를 최우선으로 하는
숭미사대주의 딴나라당이
(대한민국 '우리'나라당이 아니고 쪽바리 일본당이며 양키미국당이라서
민족과 국가를 하위개념으로 여기며
일본과 미제국 침략주의국가에게는 굉장히 퍼주기를 최우선으로 하는
딴짓거리만 하며 포장과 쑈만 멋들어지게하는 '당'이라는뜻이라고 함)
민족과 국가를 망치기전에
광우병같은 매국노들의 속성을 하루빨리 간파하여
민중들이 중심되야합니다.
왜냐하면,
중심이 잡히지 않는 사물, 물건, 건물,등
모든 조형물들은 망가지는게 필연이듯.
정신없는 사람은 정신병자 미치광이거나 천치바보 멍청이가 분명하며,
공동체의식이 희박한 집단이나 민족과 국가는 엉망이되고 개판이 되어
처절한 비극에 빠진다는 것은
몇 십, 몇 천, 몇 만년전이나 현재와 이후 라도
불변의 진리입니다.
세상살이는 많은 우여곡절이 있는법입니다.
중심을 못잡으면 균형(평형)감각을 유지할 수 없듯이
아무리 험한세상, 혼란한 세상이라도 중심만 굳건히 잡으면
그 어떤 어려움도 능히 극복할 수 있는 것입니다.
옛말에 " 호랑이에게 물려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고 했읍니다.
이세상 우주만물 삼라만상에서 중심이라는것은 이렇게 절대적입니다.
中
+
心
||
忠
(충실할 충,충성충)
중심이 잡힌 사람만이 자기일 뿐 아니라
더 크게는 세상일에도 충실할 수 있는 반면,
충실(忠實)하지 않는 사람(들)이 만들거나 관리하면
모든 조형물들은 사상누각 같이
아무리 겉이 화려하고 그럴듯해도
성수대교, 삼풍백화점, 대구지하철 붕괴와 화재사건등등과 같이
(마치 I M F 경제붕괴 예고편이었던것 같음)
忠實(충실)과 淸瀞(청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역사를 이끌때는
인류 역사상 수많은 사례에서 볼수있듯이
상상을 초월한 불행을 발생시켰읍니다.
우리 충청도는 옛부터 우리민족과 국가에 중심이었는데
거의 대부분 민중들이
이를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던게 사실입니다.
또 한글자는
淸 (맑을 청)
마음이 맑아야 충성하듯이 전세계 모든인류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충신들은 정신이 참으로 맑았읍니다.
충청도에서 충신열사들이 많이 나와서
옛부터 ' 충절의 고장'이라고 했읍니다.
충청희망연대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인물 외에도 더 많은 걸로 압니다.
' 靑(푸를 청; 청와대 '청'자와같은 한자임) '
옆에 ' 氵(물수 변)'이라는 한자가
청와대와 행정수도가 들어 오려는 곳 옆에 흐르는 강이 금강인데
금강의' 錦 (금)'자가 비단금자이며
우리 나라를 옛부터
三千里 錦繡江山
(삼천리 금수강산)
( 라당연합국에 의해 치졸한 통일을 하는바람에
고조선과 고구려의 광대한 국토를 당나라에 강탈 당하지만 않았으면
오천리 라고 해야 마땅할텐데,,,,,..)
일곱 글자중에 가장 핵심적인 글자가 錦(비단 금) 인듯합니다.
비단은 곧 바탕인 국토나 江山(강산)을 뜻해서
우리나라 강산이 마치 비단 위에다 수를 놓은듯
아름답다 라는 뜻이라고 합니다.
모든 길짐승, 날짐승들은 자체내 투쟁에 의해 상중하로 서열이 정해져서
대자연에서 생존 경쟁력을 진화시켜 오기도 하고,
적자생존, 약육강식의 자연 법칙에 의해 퇴보해서 멸종도 했다고 합니다.
전 인류의 역사는 사람을 얼마나 적재적소 요소요소에
배치를 잘 하느냐에 따라
흥망성쇠와 행,불행에 결정적 이었던듯 합니다.
과거에는 권력자들만의 인사권만을 생각 했읍니다만,
요즘은 많은 의로운 사람들의 오랜 동안의 피눈물로
권력을 민중들에게 원위치 해놔서
민주적인 ( 절반의 성공에 불과하지만,
백해무익한 지역감정과 종교 신앙심에 의해 맹목적으로 투표하는 짓거리와
재벌의 민중 착취적인 썩은 법과 제도를 바로잡으면
최하 90%이상의 성공한 민주주의라고 할수있음)
절차에 의해서 인사권이 행사되기 시작했읍니다.
충청도가 지지하면 반드시 정권이 결정되듯이
(이를 김종필이 잘도 이용 해먹었지만)
앞으로도 대부분이 그럴 것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나라에선 모든 공직선거에서
투표소에 사람'인'자가 새겨진 도장으로 꾹 찍습니다.
컴퓨터 한자체로는 설명이 않되고
한자탄생 시초부터 붓글씨로 써오던 방식대로 해야만
설명이 제대로 되는데,
道 ; 길 도
좌측으로 흘려쓰는곳은 전라도 호남이고
우측으로 내려쓰는곳이 경상도 영남이고
윗쪽이 서울 수도권을 상징하는데
(더 윗쪽은 북한과 고구려 영토임을 잊지말고,
밑에 지방에서 쓸데없는 지역감정에 휘말리지않고
엄청도를 '중심'으로 힘(=심=心 )을 합하면
민족자주평화통일도
그 어떤 외세의 방해공작에도 독일보다 더욱 지혜롭게 이룰 것이고
전세계 최강대국에도 결코 꿀리지않을 대단한 민족이라 생각하지만,
그러나
일찌감치 했어야할 일제잔재 친일매국노들 청산도 못했고
강대국에 의해 남북분단 된것도 억울한데
그것도 모자라서 우리스스로 자승자박하여
백해무익하고 망국적인 지역감정에 아주 깊이 빠져서 갈갈이 찢어놓아
50년가까이 온갖 추태를 다하고도
아직도 광우병같은 지역감정을 적극적으로 치유하려하지 않고
오히려 온갖추태를 벌여온 못난 국민이라고 생각됩니다.)
삼각지점이 바로 충청권입니다.
그래서 서울 수도권으로 가는 중요 길목에서
우측을 밀면 영남이 됐고
좌측을 밀면 호남이 돼왔읍니다.
말하자면 중심(中心)을 잡아줬다고 할 수 있고 탕평책을 썼다고도 할수있읍니다.
행정중심 복합도시 라는 문장 중에서도
핵심적인 단어가 ' 중심 (中 心) ' 입니다.
뻥박이 쪽에서
(쇼를 잘한다고 해서 쇼박이,
두더지같이 생겼다 해서 쥐박이,
쥐어박을짓만 골라서 한다 해서 쥐박이,
두더쥐같이 땅파기를 좋아해서 땅박이,
땅투기를 잘해서 땅박이 라고들 합니다.)
확실한 역사의식과 민족의식 없이 또한
국토균형발전이나 탕평책이라는 뚜렷한 정치(=나라살림)철학도 없이
1%기득권층의 이익이 아니거나 단순히 김대중, 노무현 방식이라면
무조건 반대한다는 못된 놀부심보로
(자기들의 진정한 조국인 일본과 미국에 조금이라도 이익이된다 싶을때는
'딴나라당답게' 반대를 않함)
세종시를 쓰잘데없이 건들어서
경기도, 충북, 대구, 경북, 전북, 제주도 등 전국이
몹시 불안해하고 시끄러운 것은
중심이 흔들리면 전체가 흔들리듯,
충청도, 그중에서도 세종시가 우리나라의 중심이기 때문입니다.
땅박이쪽은 제 꾀(잔머리)에 제 발등을 찍은격이 될것입니다.
뜨뜻미지근 죽도아니고 밥도아닌듯,
물에 술탄듯 술에 물탄듯,
어설픈 멍청도로 봤다가
세종시가 국토균형발전의 중심이라는것과
멍청도와 엄청도의 차이를 아주 호되게 느낄것입니다.
이번에는 지난 대선,총선같이 웬만한 뻥과쇼에는
호락호락 쉽게 않넘어갈것입니다.
활동력과 민첩성 정확도가 뛰어난 거의 모든 운동선수들의 몸을 보면
온몸이 매우 균형있게 발달했읍니다.
운동선수들에게는 몸뚱이가 자기의 국토이듯,
민족과 국가의 몸은 국토이며
정신적국토는
공동체의식(역사와 민족의식)이라고 할수있을것입니다.
이와마찬가지로
국가경쟁력은 한쪽으로만 비대해진 불균형에서 나오는게
결코 아니라
경쟁력있는 운동선수와같은 이치로
민족과 국가 구성원들의 철저한 공동체의식을 바탕으로
(절대로 국수주의가 아님.)
자기일에 철저한 사명감과
국토의 균형발전에서 오는것입니다
.뻥박이의 고소영 강부자식의 정책은
아주심한 편식증과 자폐증에 걸린 유치원아이와 같이
편협하고 편파적인 졸장부의 '졸책'에 불과할뿐입니다
.
태조 이성계와 무학대사가 600년후에는
계룡산자락(신도안 인듯.)으로 도읍이 옮길것으로 예상했다고 전해오듯
육해공 삼군본부가 계룡산속으로 옮겨온것과 세종시 옆에 국립묘지 현충원이
(서울에 동작동보다 훨씬 더 좋은 천하의 명당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칭송이 자자합니다.)
지어진것은 역사의 오랜 계획인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되어집니다.
(정부 제3청사와 과학의 메카라고 할수있는 대덕연구단지가 대전에 있음.)
노무현 대통령의 실질적인 계획은
이승만과 오카모토 미노루(박정희의 실제이름)때부터 하려고했던
행정수도를 이전하여 국가의 중심을 잡으려 했던 것입니다.
세종시가 ' 원안+알파 ' 로 제대로 되면
백해무익하고 망국적인 지역감정도 많이 사라져
전국의 민중들에게도 민족,국가의 공동체 의식이 많이 활성화되어
이에 정 반대되는
매국노 세력들도 적지않게 위축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우리 충청도민들만이 엄청나게 중요한 것이 아니고
대한민국 전 민중이 친일파 매국노들의 교활한 뻥과 쇼에 속지말고
뜻과 힘을 합하고 남북한이 외세의 농간에 휘말리지 않고
서로를 이해하고 도우면
단군자손들은 전 세계에서도 ' 엄 청 난 '민족이 될것은 분명합니다
부정부패와 뻥과 쇼에 능수능란하여
썩은 암보다 더 나쁜 광우병적인 쓰레기들에게 속지 말아서
다시는 전국이 이렇게 쓸데없이 시끄럽지않토록
최고 임명권자이며 평생 인사권자인 우리 민중들이 맑게 깨어난 정신으로
투표권을 행사해야합니다.
" 인사권을 옳바로 행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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