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솔천과 극락정토

[나무아미타불염불성극]

[사바에서 극락까지의 거리가 1,000경 광년인데 어찌 날아갈 것인지❤️]

●수미산을 중심으로 네 개의 대륙과 아홉 개의 산, 그리고 여덟 개의 바다가 있다고 한다.
네 개의 대륙이란 동쪽의 승신주, 서쪽의 우화주, 남쪽의 섬부주, 그리고 북쪽의 구로주이다. 우리 인간들이 살고 있는 곳은 남쪽의 섬부주라고 한다.
이 산은 해발이 8만 유순(由旬), 바다 밑에 잠긴 길이가 8만 유순이라고 한다.
유순(由旬)은 고대 인도의 길이 단위로서 산스크리트 yojana를 소리나는 대로 적은 것이다. 
1유순은 약 13km정도이다. 따라서 수미산은 해발 약 104만km에 해당한다.

●불교 우주관에서 우주의 중심에 수미산(須彌山)이 있고, 그 산 꼭대기에서 12만 유순(由旬,156만km) 위에 있는 욕계 6천 중 제4천인 도솔천(내원궁)은 미륵보살(彌勒菩薩)이 머물고 있는 천상정토(天上淨土)를 말한다.

●유순(由旬)은 고대 인도의 거리단위 요자나(yojana)를 한자로 음차한 것이다. 유순(由旬) 외에도 유순(兪旬), 유선나(踰繕那, 愈善那), 유연(由延) 등등 여러 가지 한자 음차가 병용되었지만, 한자 문화권에서는 유순(由旬)이란 번역어가 가장 널리 사용되었다.
하지만 현대 학자들은 대체로 13 km를 전후한다고 추정하였다.

●불설아미타경
그때 부처님께서 장로사리불에게 말씀하셨다
여기에서 서쪽으로 십만 억 불국토를 지난 곳에 "극락"이라고 하는 세계가 있으며 거기에는 지금도 아미타불이 법을 설하시고 계시느니라. 사리불이여 그 세계를 어째서 극락이라 하는 줄 아느냐?
거기에 있는 중생들은 아무런 괴로움이 없고 즐거움만 있으므로 극락이라 하는 것이다.

●태양계 직경:100억 km
●1불국토(삼천대천세계):10억 태양계
욕계,색계,무색계 33천 세계에는 하나의 태양, 하나의 달이 있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현대적인 의미에서는 태양계에 해당된다고 하겠습니다.
이 세계가 1,000개 모인 것이 소천세계(小千世界)인데, 현대과학으로는 은하계에 해당한다고 하겠습니다.
소천세계가 1,000개 모인 것이 중천세계, 그리고 중천세계가 다시 1,000개 모인 것이 대천세계(大千世界)인데, 이를 삼천대천세계 또는 삼천세계라고 한다. 후에 삼천은 3,000을 의미하는 것으로 사용되기도 하였으나 그것은 그릇된 것이며, 1,000^3으로 보는 것이 마땅합니다. 말하자면 대천세계란 1,000의 3제곱으로 10억 개의 세계입니다.

■ 사바에서 극락까지 거리: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km
●사바에서 극락까지 거리: 100,000억 불국토
- 태양계 직경(100억 km)×1불국토(삼천대천세계,10억 태양계= 1,000,000,000 )×사바에서 극락까지 거리(100,000억 불국토)=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 km
●태양계 직경 :10,000,000,000km
●1불국토(삼천대천세계,10억태양계) : 10,000,000,000,000,000,000
●십만억 : 10,000,000,000,000
●십만억불국토 : 1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0km
●1광년 : 9,500,000,000,000km
●십만억불국토/1광년 : 10,526,315,789,473,700,000광년

■사바로부터 도솔천(내원궁)까지의 거리:260만km
● 우주의 중심에 수미산(須彌山,해발 약 104만km)이 있고, 그 산 꼭대기에서 12만 유순(由旬,156만km) 위에 있는 욕계 6천 중 제4천인 도솔천(내원궁)이 있습니다.

■ 사바로부터 도솔천(내원궁)까지의 거리는 260만km이고, 도솔천 내원궁도 정토이긴하나 선업을 짓고 도솔천을 관하고 일념으로 미륵보살을 부르어 원만히 성취하긴 어려울 것입니다.

■ 사바로부터 극락까지는 공간적으로 천경광년이나 멀리 떨어져 있어도 나무아미타불 염불 일념일념으로 왕생을 성취하니 찰나에 즉시 극락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1광년(빛이 1년동안 나아가는 거리)은 9조 5,000억 km이니, 극락은 서쪽으로 천경 광년 거리에 있습니다.

■ 매순간 나무아미타불 일념,일념에 극락까지 천경 광년을 즉시 달려갑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말짱 도루묵]

그래
가`보니 어때요

[들마을(전법심)]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

[나도서방정토갈수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

[꿈속사랑]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맛장]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