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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앨런 아이버슨은 은퇴하면 어떤 선수로 기억될까요?
M.Camby#23 추천 0 조회 2,075 08.06.01 13:3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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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6.01 13:42

    첫댓글 전 아직도 답형님하면 필리 홈져지입고 크로스오버 하시는 모습이..

  • 08.06.01 13:45

    아이버슨하면 떠오르는 2001년 식서스....... 열정...... fearless....... 상당히 개성있고 매력적인 천재였다고 기억에 남을것 같습니다.

  • 08.06.01 13:47

    저는 보기에 없는 "열정"과 "단신" 이 생각나네요...

  • 08.06.01 13:51

    역시 필리와 열정

  • 08.06.01 13:53

    농구는 신장이 아니라 심장으로 ㅠ.ㅠ 답형님!! nba에 길이 남을 명언

  • 08.06.01 13:55

    식서스에 참 매력적이고 대단한 선수들이 있었고 더 이전 시대 선수들도 있기야 합니다만(모제스 말론이나 줄리어스 어빙 등) 정말 바클리와 앤써는 너무나 매력적인 선수들 아닌가요?

  • 08.06.01 13:59

    플옵 스윕을 기록하던 레이커즈 왕조에게 유일한 1패를 안겨준 선수, 필라델피아의 심장, 단신 득점기계, 여러가지 명언 등으로 기억되지 않을까 합니다.

  • 08.06.01 14:08

    최단신 레전드..

  • 08.06.01 14:12

    '크로스오버'하면 떠오르는 선수라는 항목이 없군요

  • 08.06.02 00:16

    2222

  • 08.06.01 14:36

    nba를 잘아는 사람들 사이에서는 여러가지 모습으로 기억되겠지만.. 전체적으로는 " 키가 작지만 잘했던 선수 " 로 기억될거같네요..

  • 08.06.01 14:42

    간지,최단신 득점왕 , 호빗들의 영웅

  • 08.06.01 14:49

    답사마 180넘죠. 호빗의 영웅은 아니고 단지 평범한 이들의 영웅쯤

  • 08.06.01 15:23

    nba엔 2미터짜리가 많죠. 동농으로 치면 168~174 사이의 선수가 엄청난 스피드와 운동능력을 바탕으로 득점을 해댄다고 볼수있겠네요.

  • 08.06.01 16:00

    동농으로보면 155 수준으로 봐야하지 않을까요? 제주변에도 160이 안되는데 엄청잘하는애가 있어서 애들이 아이버슨이라 합니다

  • 08.06.01 16:01

    KBL 키 168 정도?라고 함 어떨까요?

  • 08.06.01 15:11

    농구를 떠나 힙합적인 흑인문화를 미국에 정착시킨 위인, 문화적인 센세이션

  • 08.06.01 15:13

    다시는 나올수 없는 선수

  • 08.06.01 15:14

    'Passion', 'Answer' 두 단어로 기억될것같습니당.

  • 08.06.01 15:44

    답사마로 기억할듯.... 그리고 한국에 널리 알려진 득점기계...

  • 08.06.01 15:46

    나의 영웅, NBA 사상 가장 유니크한 선수, 득점기계, 최단신 득점왕과 MVP, 필라델피아, 열정,,,,그리고 앞으로 가장 나오기 힘들 것 같은 선수...

  • 08.06.01 16:01

    크로스오버,스피드,단신,간지,01,필리,득점...ㅎㅎ

  • 08.06.01 16:43

    THE ANSWER..

  • 08.06.01 16:54

    먹시보그스와 함께 극강의 스피드를 자랑하는 선수..그리고 심장으로 농구하는 선수로 기억될겁니다..

  • 08.06.01 17:36

    덴버 아이버슨은 매력을 잃은거 같아요ㅠㅠㅠ 필라 시절이 그립네요,,

  • 08.06.01 18:33

    아이버슨이 역대 최단신 1번픽맞나요?

  • 08.06.01 18:34

    맞습니다.

  • 08.06.01 19:08

    필라델피아의 심장 ㅜ_ㅜ;;

  • 08.06.01 19:16

    볼호그

  • 08.06.01 19:41

    열정, 간지, 단신, 돌파, 필라, 01

  • 08.06.01 20:16

    열정 간지 문신 단신 크로스오버 심장 답형

  • 08.06.01 20:54

    정말 많죠... 윗분들이 다 열거해주셔서... 전 빼먹은거 ㅎ 콘로우의 대명사... 힙합패션...휴... 이제 이분의 플레이를 보기까지 얼마 안남은거 생각하면;; 제발 제가 대학교 갈때까지만 뛰어주세요 ㅠㅠ

  • 08.06.01 21:12

    최단신으로 느바하면 떠오를 최고의 선수 필라델피아로 다시 가자!!!!!!!!!!!

  • 08.06.01 21:45

    저에게 아이버슨은 열정 그 자체인 모습으로 영원히 기억될 겁니다.

  • 08.06.02 00:44

    심장 열정 용기..그리고 아이버슨 그자체로 저에게 영원히 기억될거에요.

  • 08.06.02 09:55

    신장과 심장 그 두단어면 아이버슨이란 선수가 다 표현되는거 같네요.

  • 08.06.02 14:20

    저에게는 앤써 행님이 "농구"하면 바로 떠오르는 그 "분" 이네요..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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