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감독이 바뀐건 아무영향도없다고 아예단정짓고 말씀하시는건지...... 이 본문대로라면 댄토니나 우드슨이나 아무차이없고 경기에 영향도없고 그저 선수들이 태업하고싶으면 지고 안하면 이긴다는건 좀 오버스러운 억지같네요. 감독이 바뀌니 게임내용이 변하고 마침 포틀이 침체기여서 대승하고 분위기 다집고 추스린건 아닐까요? 인디애나와의 2연승은 상성상 유리하기도 했죠. 인디애나는 외곽이 부실한 팀이고 닉스수비는 3점슈터가 좋은 팀들에게 항상 탈탈 털립니다
그러니깐요 오히려 듀래광팬분이 너무 신랄하게 반응하신거 같아서 그렇지 본문내용은 "말좀가려합시다"란 말을 듣을정도로 심각한글은 아닌거 같습니다. 요즘엔계가 너무 반응이 살벌해요
글로봐서는 진짜 태업에 의문을 제기하는뉘앙스인데요?? 격해질만한 글인듯...
감독 교체 후 연승 타는 경우는 종종 나옵니다..다만 그 이후가 문제겠죠..지금 뉴욕은 감독 교체 후 충격요법이 통하는 거라 봅니다..
글 자체는 할 수 있는 얘기 아닌가요? 뭐가 자극적이라는건디 단지 추측해봐서 진짜 그런거라면 ㅎㄷㄷ 해놓은건데;;; 첫댓글의 중요성인가요?
그러게요
충분히 할 수 있는 얘기인데
22 잡아먹으려드네요;;
3연승 했으니 태업 맞내요 죄송합니다
님덕분에 주말아침 아주 기분 x 같이 시작했네요
님이나 말좀 가려서 하고다니세요
무슨뜻인지 모르세요? 자중하세요
그게... 의심해볼 수는 있는 거 같아요. 갑자기 3연승을 해버리니... 이 글은 그리 문제있다고 보이지는 않는데, 태업이란 단어에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신 것도 있고, 그 민감한 반응에 필요이상으로 거칠게 항의하는 것도 문제있다고 보이네요.
프로스포츠에서 태업이란게 얼마나 민감한 논재인지 몰라서 그러시나요? 내가 응원하는 팀,선수가 근거도 없는 태업소리 듣는건 너무너무 싫은대요. 머 어쨋든 3연승! ㅎㅎ
그러니까, 감독이 바뀐건 아무영향도없다고 아예단정짓고 말씀하시는건지...... 이 본문대로라면 댄토니나 우드슨이나 아무차이없고 경기에 영향도없고 그저 선수들이 태업하고싶으면 지고 안하면 이긴다는건 좀 오버스러운 억지같네요. 감독이 바뀌니 게임내용이 변하고 마침 포틀이 침체기여서 대승하고 분위기 다집고 추스린건 아닐까요? 인디애나와의 2연승은 상성상 유리하기도 했죠. 인디애나는 외곽이 부실한 팀이고 닉스수비는 3점슈터가 좋은 팀들에게 항상 탈탈 털립니다
응원하는 팀을 태업했다고 한다면 좋아할 사람 몇이나 되겠습니까?
멜로가 린을 추천했다는데 그럼 멜로는 지는게 목적으로 린을 추대했고 린은 대박났고 그래서 멜로가 더 태업했다고 할겁니까? 논의 대상이 따로있지 이건 비난입니다
맬로는 린을 추천한적 없다고 합니다
이건 첫댓글보다 기본적인 매너가 안보이네요.. 인터넷상에서 댓글을 남길 때 '내가' 등의 단어는 상대방을 자신보다 얕잡아볼때나 하는말이구요. '당신들이나 말좀 가려합시다' '주말아침을 x같이 시작했네요' '님이나 말좀 가려서하세요' 참 상식도 없고 자극적이고 기분 더럽네요.
본인의 인격을 드러내는 글이 죠 뭐... 본인글로 닉스팬들이나 다른 사람들은 기분좋게 시작했을거 같은가 보죠? 易地思之 입니다.
여기 왜이렇게 비정상인 분이 많죠? 상식적으로 봤을때 이상한 댓글을 쓰는 사람이 많네요. 거기에 반응하는 사람들이나.
태업성이란 말을 함부로 하는 게 아니죠. 단어 선택에 좀 미스가 있었다고 봅니다.
첫번째는 태업이란 단어를 좀 쉽게 쓰신듯한 글쓴이님이 잘못..
이로인해 리플이 좋게 달릴순 없고,
이 리플을 이해못하신 글쓴이님과 리플다신뷴들과의 격한표현이 왔다갔다한것 같네요
n게가 격해지고 민감해지는게 아니냐고 생각하시는분들도 계신것같은데,
저는 상식적인 글을 써야 리플도 건전해진다고 생각합니다....격해질수밖에 없는글인듯... 농담으로 얘기하는것도 아니고 진지하게 태업아니냐고 하시니;;
단어선택이 안타깝지만 이렇게 거친 댓글이 오갈필요는 없는것같은데요...
다들 같이 농구보는 소수농구팬입장에 서로 좋게갑시다 조금만 덜 까칠해지자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