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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NBA 선수들이 두번째로 즐기는 운동에는 뭐가 있을까요?
멋진 패서 추천 0 조회 4,403 13.09.25 22:25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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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9.25 22:54

    첫댓글 이만사마는...흠..

  • 13.09.25 23:31

    이성 레슬링

  • 13.09.26 12:30

    ㅋㅋㅋㅋ

  • 13.09.25 22:55

    폴이 두번째로 즐기는 스포츠가 농구 아닌가요? 볼링 칠 돈 벌기 위해서 농구한다고 들었는데..ㅋㅋㅋㅋ

  • 13.09.25 23: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26 01:10

    2 2 2 ㅋㅋㅋ 농구는직업ㅋ

  • 13.09.26 09: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26 09:12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26 14:21

    집에 볼링장이 있을지도 ㅋㅋㅋㅋ

  • 13.09.25 23:46

    바이넘의 볼링

  • 13.09.25 23:49

    라드만의 스키도 있었죠...

  • 13.09.26 01:16

    스노보드 아닌가요?

  • 13.09.26 00:01

    쿠코치와 제럴드 윌킨스의 탁구가 생각나네요. 또 쥬드 뷰슐러는 시카고에서 한창 뛸 때 오프시즌에 비치발리볼 선수로 활약했습니다.

  • 13.09.26 00:43

    골프아닐까요

  • 13.09.26 00:44

    농구말고도 다 압니다 로 검색하시면 조금 참고하실만한 내용있습니당

  • 13.09.26 01:09

    복싱테니스피구

  • 13.09.26 01:31

    보는 스포츠는 NFL 하는 스포츠는 골프죠..

  • 13.09.26 02:07

    앤써 미식축구, 내쉬 축구, 카터 배구, 래리 좐슨 복싱, 바클리 골프, 던컨 수영, 이만기 배드민턴이 생각나네요.

  • 13.09.26 03:21

    고든 헤이워드(테니스)와 체이스 버딘져(배구)는 원래 농구가 두번째, 내쉬는 고딩때까지 축구/럭비 동아리활동, 던컨은 실제로 바르셀로나 올림픽 목표로 수영했었고, 올라주원은 미국건너오기 전까지 축구선수(골키퍼?), 네이트로빈슨은 워싱턴대학시절 풋볼선수로 애플컵에서 파이널까지 진출, 아이버슨은 풋볼로 고딩때 올스테이트 멤버, 대니에인지(셀틱스 선수/단장)는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뛴 적 있고요

  • 13.09.26 09:05

    올라주원은 나이지리아 17세이하 청소년대표 골키퍼였습니다. 미국에서 열린 대회에서 눈에 띄어서 스카우터들의 권유로 농구로 전향했쬬.

  • 13.09.27 01:25

    고든헤이워드 게임도 좋아해서 파업시즌때 스타프로게이머로 전향할걸 진지하게 고민도 했었죠. ㅎㅎ

  • 13.09.26 03:34

    크리스폴은 미국 볼링협회 대변인이자 연예인 볼링대회 호스트 경력, 래리존슨,켄달길은 권투한 적 있고, 알해링턴은 취미로 종합격투기, 나지모하메드, 케빈러브는 취미로 배구, 스캇 버렐이라고 90년대 호네츠 불스선수였던... 이 선수는 미증유의 NBA MLB 동시 1라운드 지명자.. 월트 체임벌린은 6시즌동안 배구리그에서 뛴 적 있고 프로복싱 제안받았고 대학장학금은 육상으로...

  • 13.09.26 08:22

    노비츠키도 테니스를 상당히 잘치는걸로.. ㅎ 축구도 좋아하죠 ㅎ

  • 13.09.27 02:51

    아 덜크옹의 헐리웃이 떠오르네요 ㅎㅎㅎㅎㅎㅎㅎ

  • 13.09.26 09:13

    음.. 아무래도 골프가 제일 많을 것 같습니다 ㅎㅎ 부상 위험도 덜하고..

  • 13.09.26 09:20

    코비는 왠지 모르게 축구?!

  • 13.09.26 09:47

    뭐 좀 오래된 팬들은 아시는 선수이고 아는 사실이겠지만,8번시드의 기적 당시 뉴욕 닉스의 주전 PG였던 찰리 워드는 미국 대학 풋볼선수 최고의 영예인 하이즈맨 트로피 수상자였습니다.물론 대학서 농구도 했고요.(그의 대학 시절 동료가 샘 카셀입니다)그리고 MLB구단과 워크아웃도 했고,테니스 US오픈 출전경력도 있습니다.그러고보니 워드가 뉴욕에서만 거의 10시즌을 뛴 나름 뉴욕의 프랜차이저라는..

  • 13.09.26 12:40

    오 찰리워드가 하이즈먼 트로피를 받을 정도로 엄청난 대학 풋볼 선수인지는 몰랐네요. 와우.........

  • 13.10.16 16:46

    찰리 워드..하이즈먼 수상자인것만 알았는데..MLB 에 테니스까지..진정한 올라운더 플레이어네요...

  • 13.09.26 10:05

    저드 브쉴러 배구

  • 13.09.26 10:55

    네이트로빈슨은 대학때까지 미식축구로 더유명했구요....허들도 주 챔피언이었다네요.....그 작은키로운동능력은 타고난듯....

  • 13.09.26 10:57

    왠만큼 나와서 없는 이야기 덧붙여봅니다. 트레이시 맥그레이디 - 소프트볼(야구 말고 소프트볼 맞습니다.) 자선 경기 개최할 때 아이버슨이 참여하기도 했지요. 페니 하더웨이 또한 볼링 광팬으로 집안에서 자랑할 것 두가지를 식단 관리 도와주는 주방장과 볼링레일 2라인이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 13.09.26 14:49

    그분은 야구!

  • 13.09.26 15:49

    몇년전에 미국에서 우연히 농구잡지 슬램을 봤었는데 기억나는 내용 몇자 적어보면

    라시드월라스 -테니스 ,
    메타피스 - 하프코트마라톤가,명상
    대니그린 - 복싱
    발보사 - 레이싱게임(오락실-움직이는거)
    던컨-수영, 검도 (칼 모으는게 취미임)
    론도-테니스(사촌형이 테니스선수라고함 )
    코비-헬스장에서 웨이트트레이닝 ...... 으로 기억이 나네요

  • 13.09.26 22:25

    월드피스 - 명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3.09.26 22:13

    올해 드래프트된 루카스 노게이라(이번 시즌은 안뛴다고 하네요)는 웬지 주짓수일 것 같다는 생각이....

  • 13.09.26 23:20

    뜬금없게도 그리핀의 탁구 광고가 생각나네요

  • 13.09.28 01:14

    데롱이는 피구. 키드옹은 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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