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501174149554
첫댓글 학생 신분 딸에 후보자가 매매자금 3.5억 증여…"증여세 냈다"땅값 뛰기 전 '세테크' 해석…청문회서 '부모 찬스' 쟁점 될 듯인사청문 준비단 관계자"해당 부동산은 오 후보자의 배우자가 장기 보유하고 있던 것이고 자녀에게 매매 대금을 증여한 것"이라고 설명딸 오씨가 보유한 사인 간 채무 3천만원에 대해선 오씨의 자취방 전세보증금을 오 후보자가 대신 내준 것오 후보자는 사흘 전인 지난달 28일 딸 오씨와 3천만원 차용 확인증을 쓴 것으로 파악됐다.오 후보자 측"계약은 거주자인 딸 명의로 했으나 계약 해지 시 후보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는 것으로 인식했다""인사청문회를 위해 재산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차용확인증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재테크, 세태크가완전 건희 모녀 수준이네윤-건희가 좋아하겠다같은 과라고...
굥가 근처에있는 인간들...죄다 쓰레기다.
222222
하나같이 전부 저런 물건들...흡사 똥이 있는 곳에똥파리가 꼬여드는 것과 같네요
첫댓글 학생 신분 딸에
후보자가
매매자금 3.5억 증여…
"증여세 냈다"
땅값 뛰기 전
'세테크' 해석…
청문회서 '부모 찬스'
쟁점 될 듯
인사청문 준비단 관계자
"해당 부동산은
오 후보자의 배우자가
장기 보유하고 있던 것이고
자녀에게 매매 대금을
증여한 것"이라고 설명
딸 오씨가 보유한
사인 간 채무 3천만원에 대해선
오씨의 자취방 전세보증금을
오 후보자가 대신 내준 것
오 후보자는 사흘 전인
지난달 28일
딸 오씨와 3천만원
차용 확인증을
쓴 것으로 파악됐다.
오 후보자 측
"계약은
거주자인 딸 명의로 했으나
계약 해지 시 후보자가
전세보증금을
돌려받는 것으로 인식했다"
"인사청문회를 위해
재산 내역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차용확인증을
작성했다"고 밝혔다.
재테크, 세태크가
완전 건희 모녀 수준이네
윤-건희가 좋아하겠다
같은 과라고...
굥가 근처에있는 인간들...죄다 쓰레기다.
222222
222222
하나같이 전부 저런 물건들...
흡사 똥이 있는 곳에
똥파리가 꼬여드는 것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