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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수많음음료중땡모반그대를만나
안녕 바로 돌아왔즤
바로 2탄갈게요
짜뚜짝에서 구경이 끝나고
숙소로 넘어옴
아 참고로 과일향나는 비누 선물할거면
짜뚜짝에서 사
고메마켓 이런덴 2개 100바트
짜뚜짝은 4개 100바트 싸다 싸!
내가 묵은 호텔은
Riva arun hotel
리바아룬 호텔이야
지금 방금 구글에서 캡쳐했어
지피에스 화살표 보이징?
카오산로드 아래쪽,
500바트 내고 들어가는 왕궁 밑쪽,
왓포 사원 맞은편이라능
현재 디럭스룸이지만
내일은 업그레이드해서
자쿠지로 존나 좋은 방에 갈 예정
그건 낼 올라가서 사진 이쁘게 찍어서 올릴게
지금 묵는 방은 귀찮아서 사진 안찍었어..
왜냐면 내가 허릴 다쳐서 말이야..
겨우 걸어다니고있음 지금..
방찍을 여력이안됨..
일단 리바아룬 호텔의 평은 어떻냐면
깨끗하고 깔끔함
직원들 친절함
주변에 유명한 카페랑 음식점이 많대
(내일 갈거야)
근데 내가 존나 조아하는 더엠쿼티어랑 좀멀어서
내가 만약 다시 호텔 선택해서 묵는다면
소피텔 소에서 묵을거야
왜냐면 여기 내가 어제
루프탑바 다녀왔거든
존나 좋더라고
위치도 여기저기 구경하는 곳 중간쯤이고
괜찮은듯
거기에 비하면 내가 묵는 곳은
아주아주 미니미 한 곳입니다
소피텔 소 호텔 가셔욤
음
그래서 일단 내가 호텔 체크인 하는데
아뿔싸 ㅎ 10년차 허리디스크 환자가
마침 습한 방콕 기후에 허리가 아작나버룠네!
그래서 거의 못걸어다니는 수준이 됨
하지만 난 여행을 좆창내기 싫었음
5일 놀다가야되는데
첫날부터 허리가 망하다니
시간도 늦어서 근처 마사지 예약 안됨
그래서 일단 저녁을 먹자 싶어서
바로 앞
호텔 앞의 뷰가 좋은 식당에 감
음 근데 구글에 아무도 평점을 안남겼네
여긴 내가 걸을수있는 거리에 있어서 간 식당인데
어차피 음식이 맛있는건 아니라
가게 이름은 안알려줘도 될듯
바로 앞에 강이있고
왓포가 보이고
지나가는 유람선이 10분에 한대꼴..
예뻤음
무슨 티..
여기는 파란 음료가 많어
이쁨
그리고 나는.....
똠얌꿍을 만나게 되는데....
.
.
.
.
음.. 똠양꿍..
왜 3대 국물 요리인지
친구와 심각하게 논의함
왜인지 약간 결론내려보자면
짠맛 신맛 단맛 쓴맛 떫은맛 매운맛
그리고 똠양꿍맛이 있음
음
그정도로 특이했음
일단 결론은 별로였다
새콤한 국물을 먹는데
갑자기 고수가 씹히면 ...
음.. 비위가 상했다
새우 팟타이랑 똠얌꿍 시켰는데
음식 먹을때마다 둘다 계속 적응하느라 혼남
아니 뭐지?하면서 계속 먹다가
친구 나중에 비위 상해서 토할것같다고함
똠양 실패!!
그래서 황급히 디저트를 시킴
밀크티 푸딩
그리고 실패!!!
밀크티 맛은 진했으나 질감이 쉣이었음
일단 결론은...
친구와 나는 첫날 이후로
고수 빼주세요 <노 팍 씨> 가 우리에게 필수라는걸
깨닮
~~~~~한 숨 잠 이튿날 시작~~~~~~
그래서 중요한 것은
1일 1마사지 아니겠냐요
우린 마사지에 돈을 좀 쓰자
좋은걸 받자 함
에이스파가 괜찮다길래 감
<가면 주는 달달한 티- 꿀섞었대요>
위치는 이러하고
건물 외관은 이러합니다
일단 난 여기 추천하는 이유가
태국은 생각보다 더 상상 그 이상으로
건물이 약간..오래되었고(후졌다) 곰팡이가 많고(더럽다) 낡았고... 그런곳이
생각보다 참 더 많더라고
그래서 난 예쁘규 이국적인 곳을
원했는데 전혀 생각지 못한..그랬거든
근데 에이스파가 있는 저 골목은
대체로 건물이 깨끗하고
옆에 레스토랑도 이쁜 곳이 많고
길거리 사진찍기도 참 이쁜곳이 많음
그리고 !!!
한국인 사장님임!!!!!!!
감격 눈물
왜 존나 눈물이냐면
여기 찾아가는 길에 택시 사기당해서
막 중간에 내리고
우리 길 잃어버리고
말하면 복잡한데
결론은 택시땜에 한시간 날림
그래서 겨우 도착했는데
들어가니까 바로
"안녕하세요^^" 하신느고여
나 입구들어가다가 엉엉진ㅉㅏ
허어어ㅠㅠ한국말이다ㅠㅠ ㅠ하고 존나조아함
태국사람들 중 영어하는 사람 잘 없음
드물다
다들 잘 못알아 듣는다
내가 그런 태국인들만 걸려서일수도있지만
일단 택시기사들은 못알아듣믄다~~~^^^
그래서 첨보는 사장님한테
오는데 힘들어죽는줄알았다고
초면에 하소연 함
게다가 나 허리 삐어서 진짜 겨우 서있었고든
근데 어디 불편한지 물어보고
그쪽으론 살살해달라하겠다고
직원한테 설명하고
허리삐었을땐 어떤 마사지가 좋은지 설명해주고
...허브볼 마사지 레알임..진짜좋음
마침 해피데이 (월요일)이라 20프로 할인받음
천삼백바트인데 할인받아서 천바트로 마사지받음
팁 100바트 따로 줌
아 제 허리 진짜..아작이었는데
마사지선생님이 이어주심
아..시원하다는 말륜 부족함
나 한국에 이 분 모셔가고싶었다
그래서 좋아서 이틀 연속 갔어 ㅎㅎ
음
마사지 추천을 진짜 길게 하고싶은데
짧게 각설하고..
아아
올라가는 길
이걸로 내 허리 이어붙여줌
허브볼.. 너란 약손..
친구는 아로마 받았는데
이런 비슷한 곳에 아로마 여러개있음
손목에 테스트해주심
난 친구니까 친구듀 함 맡아보라고 같이 테스트해주심
친절.. 감동..
흑
꼭대기부터 화분있는거 신기하지않음..?
물 어케주는지 궁금했는데
주책같아서 안물어봄
마사지받고나오면
딸기잼쿠키와 따뜻한 차를 주십니다
아 그리규 내부는 안찍었는데
넓찍하규 깔끔했음
마사지 받을땐 불도꺼주고
무슨 노래를 틀어놓는데
눈감고있음 엄마 뱃속같은 편안함...
근데 아
내친구 이때 한국 유심 분실함
호텔키도 같이 분실...
그래서 멘붕와서 케이티 전화하려고
난리가났는데..
여튼 한국 사장님이 진짜
옆에서 같이 검색하고 찾아주고
우리 전화하면 태국말나와서
어리둥절해있으면 한국말 번역해주고ㅠㅠ
하ㅠㅠㅠㅠ
진짜 이래서 같은 나라사람 같은 나라사람하는구나
느끼뮤ㅠㅠㅠㅠㅠㅠ
친구..유심..흑...잃어버렸어...
한참 난리치고... 겿국 포기하고
(국제전화 성공했으나 요금 모자라서끊김)
그리고 배가 고파져서 밥을 먹으러 감
~~~유명한 시암파라곤~~
음.. 이건 예쁘네 하고 찍음
일단 여기가 한국에있는 브랜드랑 겹치기땜에
딱히 메리트를 못느낌
음 그나마 장점을 찾자면 방콕 거리에 너무 후진.. 거리를 많이보다가
그래도 쾌적하구나 싶어서 좋았던 곳
하지만 여긴 들려야합니다
왜냐면 족발덮밥을 먹어야하니까요
푸드코트는 지하 1층입니다
블로그보고 3층인가 갔다가 전자제품만 보고옴
지하 1층으로 가세요
그러고 가게 이름이..
안찍었네요...
왜냐면 난 내가 여시에 후기를 찔 줄 몰랐어
후기 귀찮아서 안찜
근데 진짜 태국왔다가
워먀 시발 혹독하게 고생중이라
다른 여시들 덜 고생하라고 쓰는중
일단 가게 이름은 모르지만
저 족발덮밥 사진 보여주면
아마 안내 직원 안내해줄거임
나도 블로그에 덮밥 사진 보여주니까
여긴데요!! 하고 식당 알려줌
타이거 맥주 맛있지예
모닝글로리 꼭 드세요
(다낭에서 맛없길래 안시킬라했음.
근데 친구는 모닝글로리 안먹어봐서
그래 먹어보자하고 시켰는데 진짜 여기꺼 존맛탱)
간장맛이 베이스임니다... 맛있어
그냥 깊은맛이나.. 채소주제에..메인 맛이야..
둥
둥
듕
둥두두둥
두두두두ㅜㅇ
두듀듀듕
족발덮밥!!!!!!!!!!!!
이거 혹시 체인점 낼건데
방콕에서 먹어보고 생각나면 나한테쪽지해
진짜 이거 한국가서 장사할랑께
미친거아녀?
족발이 왜케 부드러움??
내가 여태 한국에서 먹은 족발은 뭐였담??
심지어 나 족발도 별로 안좋아해 ㅋㅋ
근데 진짜..존나맛있어ㅠ
같이 마늘이랑 작은 고추를주는데
그게 살짝 느끼할때 먹으면 리프레쉬끝장남
근데 작은 고추 넘나 매우니까 조심쓰하셔용
아 맛있어서 족발덮밥 결국 하나 더 시킴
진짜 맛있음
꼭 드세요
그리고 택시 조금 타고 (그와중에 바가지)
도착한 비터맨
네 검색하면 비터맨카페 많이 나오죠?
그래서 갔습니다
여기에..?싶은 곳에 있는 비터맨 카페
오 뭔가 느낌있어
음 하지만 이 곳은 사진이 잘 나올 뿐
굳이 가야할 메리트..?
없다
150바트했던것같은데..
망고인데..
저 검은거 보임?
씨인데... 플라스틱 씹는줄..
아..맛도없구...
진짜.. 짜뚜짝 망고쥬스 내놔...
실망 대실망
직원이 먹으라고 추천한 시나몬 토스트
음 예쁨
맛도 괜춘
한번쯤 먹어볼만 ㅇㅇ
하지만 아주 달고 달고 달고
존나 달기땜에 (시럽과 아이스크림)
나처럼 망고주스랑먹으면 당오는 느낌
아메리카노랑 드셔요
사진 잘나오기로 유명한 곳
하지만...
좁고..딱히..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시간 없다면 여길 가야하나..
굳이..?
그리고 유명한 노스이스트
음
흩어져있던 한국인들 다같이 만나는 장소임
여기 간 이유는 딱 하나
땡모반이 맛있대서
그리고 푸팟퐁커리 먹을겸
비터맨과 5분거리임
때애앵 모오올 반
맛은 있으나 그렇게 존맛은 ㄴㄴ
왜냐면 더 존맛은 더 엠쿼티어에 팜
여긴 크고..많으나
어차피 빨아먹고 절반은 얼음만 남음
딱히 ...
푸팟퐁커리..
딱히.........
한국에서 먹은 이태원 홍석천네 가게
푸팟이 훨씬 맛있음
이건 매콤하지않고..
안에 야채랑.. 음 내스탈 ㄴ
굳이 올 필요 없다 생각
안에 인테리어도 별로임
그리구우우우
두번째 추천 장소
루프탑!!!!
소 소피텔 호텔에서 29층에 위치한 루프탑 바
이제 여기 유명해지면 큰일났다
자리없겠다
근데 여기 개존나짱임
봤겠지만 여행이 막 그렇게 성공적인 느낌이아니었다가
여기 가고나서 급 성공된 분위기로
친구랑 나랑 기분이 좋아짐
일단 외관도 죽임
내부 너 무 조아요~~~~~
완 전 이 뻐요~~~~~~
졸ㄹ라 럭셔리~~~~~
페이크 7층~~~~~
돌아서 엘베가 다른곳에 또 있음
7층갔다가 옆으로 돌아가면 엘베타고 29층 갈수있음
아마 헤맬거임
그럼 주변 아무나 붙잡고 물으면 됨
우리도 거기 묵는 어떤 남자한테 묻고
따라가서 엘베 바꿔탐
그리고 29층 도착하니..
예약했냐 묻길래
노노..했고..
그래도 웃으며 루프탑바로 안내를 해주는데..
일몰 시간 맞춰서 가세요
서서히 해가 지는데 너무 예쁩니다
난 스태리 나잇 시킴 (짭쪼롬한 샴페인맛) 320바트
과자를 새우칩같은거 줌 ㅎ맛남
친구꺼
이름 기억안남..
둘이 합쳐서 서비스 차지까지 총 800바트나옴
(돈안아깝)
점점 핑크색으로 물드는데..
여기에 디제잉해주거든
디제잉도 넘좋고..
나 부자된 기분임
일단 내가 저기만 찍었는데
저 옆에 유리로 된 좌석 졸라멋진 곳있음
여시들 가면 직접 봐..
다 보여주면 재미없쟈냐
좀 중간이었는데 직원이 앞 자리뚫렸으니가
옮겨줌
의자도 존나 비싼의자
야경 이쁨
참고로 태국은 불을 빨리끄더라고
야시장 발달되있어도
앵간한 시간에 문 빨리닫아서
불켜진 곳이 잘 없는듯
여튼 여기는 야경 이뻤어
하지만 7시가되니 모두 빠져나가고
나랑 친구만 남음ㅋㅋㅋㅋㅋㅋㅋ
알고보니 유명셰프 다 오는 날이었던거야
저기서 두번째 맨오른쪽
맨밑 맨오른쪽 분이란 대화나눔
저분들이 오셔서 요리 먹으러 오냐고
물어보더라
여튼...
저 호탤 루프탑은 꼭 가세요..
아 저기서 묵는것 추천!!!
가장 추천하는 더 엠쿼티어를 못썼지만..
이제 난 잘게...
벌써 새벽이구나
방콕은 여행지로 많이 알려졌는데
내가 느낀 점은
다낭보다 안전하지 않은 느낌
아.. 뭔가 밤에 함부로 다니면 절대안될것같아
택시기사들도 넘 험악하고
진짜..내가 생각한것보다 좀 무서움ㅠ
그리고 물가가 그렇게 싸지 않다..
하지만 들이는 돈에 비해 내가 느끼는..만족감은..?
글쎄..
그래서 더더욱이 좋은 곳을 추천하고자..
지금 열심히 좋은 정보를 드리려합니다
여튼 3탄에서 마무리할게
담에 보자•!!!
첫댓글 족발덮밥 카오카무인가? 모르겠다 ㅠ
소피텔소 루프탑바는 파크소사이어티 하이소바? 이거야?? 옥타브바 갈라했는뎅 고민된다 아어차피 위치가 너무다르구나,, 난 옥타브바 가볼게..!
아 마저 카오카무!!!!응 그거 맞어!!! 루프탑바는 검색했더니 파크소사이어티 맞넹 ㅎㅎ
옥타브바 검색해보니까 여기 48층이네!! 더 높은곳으로 가!!ㅋㅋㅋ
@수많은음료중땡모반그대를만나 고마워 여샤! 엠쿼티어 글 기대된다 ,,
저 음식점 수파니가 이팅룸!
나는 루프탑에서 해지는가보면서 밥먹름 ㅠㅠㅠㅠㅠ
족발덮밥집 이름알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태국가면 망고찰밥이랑 족발덮밥 푸팟퐁커리 세개는 꼭먹고오라던데
어머 첫댓에 바로있네 ㅎㅎㅎㅎㅎㅎㅎ
까이까무 아무대서나 먹어도 조오옹맛 ㅜ 나는 노점에서 태국인들이랑 같이 챱챱먹었는데 신기하게쳐다보더라.. 남의나라포장마차에 앉아있는 외국인느낌인가봐..
@ESPOIR 오 그냥 길에서 먹어도 맛났어?!!
@덕복희요정 웅! 근데 고수싫어하면 꼭 고수빼달라구해... 어떤집은 국물부터 고수가 푸우우욱우러난경우도 있어서 조심 ㅠ
@ESPOIR 아하 ㅠㅠ고마워용! 고수못먹는데 물어봐야겠다
루프탑 꼭 가야지 ㅠㅠ
여샤 택시 혹시 그랩으로 불러서 탔는데도 기사들이 저랬던거야?ㅠㅠ
응ㅠ 그랩에서 잡아도 그래 진짜.. 텍시 쉣임 시팔ㅠ
@수많은음료중땡모반그대를만나 으으으 좆같다ㅠ 최대한 택시 안타는 방향으로 해봐야지...ㅠ시불
근데 택시 안타면 더 고생이야... 가격따지면 그래도 택시가 나어ㅠㅠㅋㅋㅋ 진짜 진퇴양난임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혼자 가야돼???? ㅠㅠ 하 내가 홍콩 오사카 다낭 가면서도 여긴 혼자가도 좋겠다 이랬는데 태국은... 혼자다니기 그렇게 안전한 느낌은 아님 그냥 길만 지나가도 너무 말을 잘 걸고.. 친구도 같이 느낌 밤늦게 돌아다니긴 아닌것같다 하면서
걱정이다ㅠㅠㅠㅠ 루트 좀 짰어?? 최대한 낮에 많이 다니고 밤에 다니는 루트는 번화가로만 정해! 숙소도 번화가!!
나도 에이스파 갓엇는데 진짜 넘 친절하시고 좋앗어ㅋㅋㅋ 글고 진심 노스이스트ㅜㅜㅜ 개노맛.. 가게손님 99%한국인으로 가득차잇고 그거보고 들어 오는 외국손님 1%임.. ㅈ땡모반만 맛잇어
헐...여행 계획중인데 좀 무섭다 흑흑..여시가 써준 식당들 참고해서 가볼게!!! 고마웡
나는 노이스트 개존맛이엇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태국에서 먹은 것중에 1위임!!!!!
나도 방콕에서 파타야 넘어가면서 400달러 잃어버림 ㅠㅠㅠ
하 족발덮밥 여행중에 못먹어서 출국전에 공항에서 먹엇는데 ㅠㅠㅜ 내년에 이거 보고 도전해볼꺼야!!!!!! 글 지우지 마라줘 ㅠㅠㅠㅠㅠ
터미널21 지하 푸드코트에 족발덮밥 존맛이야
나 첫여행으로 방콕가려고하는데 뭔가글읽는데두렵다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 비추야 첫여행으루? ㅠㅠㅠ
방콕 후기 좀 봤었는데 분위기가 험악하다니 의외다 이런.. 나름 관광지라 나쁘지 않을줄 알았더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