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앙미술대전이 꼽은 한국 미술의 새 주인공, 최수진(26)씨. 그는 5일 오후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2층에서 열린 제34회 중앙미술대전 개막·시상식에서 대상(상금 10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경주에서 나고 자라 중앙대 서양화과와 동 대학원으로 진학한 최씨에게 그림은 곧 삶이다. 서울 성산동의 작업실 겸 집 한쪽 벽을 꽉 채우고 그렸던 가로 362㎝ 캔버스의 유화 ‘농담따먹기 숲’은 철저히 ‘나와 우리 젊은이들’의 얘기다. 초목이 우거진 숲 속에 과자따먹기 게임이라도 제안하듯 줄들이 늘어져 있고, 거기 농담처럼 여러 이미지가 걸려 있다.
5일 오후 서울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 열린 제34회 중앙미술대전 시상식. 왼쪽부터 김복기 운영위원, 우수상 수상자 박지혜, 대상 수상자 최수진, 송필호 중앙일보 부회장, 우수상 수상자 권혜원, 포스코 정창화 상무.
미래를 여는 창, 중앙대학교
★ 보건산업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보건산업대상을 중앙대병원이 수상하였음 ★
▲ 중앙대병원이 지난 24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현대건강신문] 중앙대병원이 지난 24일 서울 효창동 백범기념관에서 열린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 시상식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중앙대병원이 고객중심경영의 대표적 모델로 인정돼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국민건강 부문 종합대상으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중앙대병원은 지난해 용산병원의 통합과 신뢰받는 헬스케어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하여 △고객관계관리 △CS평가시스템 △CDW(임상데이터하우징) 등 경영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최근 5년간 매년 의료수익 증가를 이뤄왔다.
김성덕 중앙대병원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보건산업계의 권위있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한데 대해 큰 기쁨과 감사를 드리며, 이를 계기로 중앙대병원이 우리나라 보건산업의 발전과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더욱 더 열심히 노력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한해동안 보건산업계 발전에 기여한 기업, 기관, 개인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대한민국보건산업대상은 복지부의 후원과 함께 각 기관장 표창이 수여되는 보건산업계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자랑하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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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최상위권 일류대
서울대, 중앙대
고려대, 연세대
성균관, 이화여대, 카이스트, 포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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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상위권 명문대
부산대, 경북대
한양대, 동국대
건국대, 외국어대, 서강대, 숙명여대
첫댓글 노벨상...?이거 우리나라에서만 하는거잖아
정신병자넼ㅋㅋ
ㅋㅋㅋㅋㅋㅋㅋ 나가 뒤져라.
설연고중성 / 경이한동건 / 외서시홍숙..........................이거슨 만고불변 진리의 서열임.
미쳐도 단단히 미친놈이야. 훌천이 점점 재미가 없어진다. 강퇴시켜라. 질 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