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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AN style="FONT-SIZE: 8pt; COLOR: rgb(229,216,92); LINE-HEIGHT: 1.6; BACKGROUND-COLOR: transparent">ⓒ 2013 '성공다이어트/비만과의전쟁' 카페 글쓴이 </SPAN></P>
<P><SPAN style="FONT-SIZE: 8pt; COLOR: rgb(229,216,92)">[무료시식이벤트] 지금 먹은 음식의 칼로리 커팅은 빼요빼요 다이어트 캡슐로!: </SPAN><BR><SPAN style="FONT-SIZE: 8pt; COLOR: rgb(229,216,92); TEXT-DECORATION: underline"><A class=tx-link href="http://cafe.daum.net/slim/Nyvb/826" target=_blank>http://cafe.daum.net/slim/Nyvb/826</A></SPAN><FONT style="FONT-SIZE: 8pt; COLOR: rgb(229,216,92)"> 클릭!</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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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몇달전에 30살 먹은 남자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자살했는데</P>
<P>취업도 안하고 집안에서만 지내고 부모님한테 매일 돈달라고 그러고 괴롭히다가</P>
<P>죽었다고 하더라고.. 그거 듣고 좀 그렇더라.. 부모님이 되게 서럽게 우는게 다 들리던데..</P>
<P>진짜 자살은 하면 안되는 것 같아..<BR></P>
<P><BR></P></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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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초보익게
나 일하는데 옆이 병원 장례식장 있어서 가끔 죽은 사람들 사연 듣는데
익명
추천 0
조회 291
14.03.21 17:5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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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나아는사람 중에 딱 그런사람있는데 갑자기 걱정된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닝사람들이수근대는게퍼지는거지
주변 사람들이 말한거겠지...
30까지 집에서놀아도 부모가 슬프긴 하나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