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 '성공다이어트/비만과의전쟁' 카페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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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지금 공시준비하는데 이건 그저 안정적인 직장을 얻기 위해서야.
나이도 많고 주변의 환경에 이끌려하게되었는데, 발빼지도 못할 상태.
사실 예전부터 전문직 종사해서 능력껏 돈버는게 꿈이었어.
그런맘에 공시 준비하니까 열심히 해야지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넘 아쉬운..
그러다가 감정평가사 관심가게 되었는데..
지금 당장 감정평가사를 준비할 순 없고
(공시 안되면 무조건 올해 그냥 취지할거야 돈벌어야해)
취업하거나 공무원 되면 다니면서 꼭 도전해보고 싶은데
(실제로 공무원 다니며 된 분 계시더라고)
이 자격증 나이 많아도 상관없는지, ??
그리고 전망은 어떤지 궁금해
예전보다는 아니라고 하지만 전문직이..
그래도 열심히 하면 괜찮을 것 같은데..
감정평가사에 대해 아는 거 있음 뭐든 말해줘^^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정도는아니야 ㅈㄱㄴ
감평사 2차가 매우어렵구 옛날엔 감평사가 지분참여? 해서 돈 많이 벌었을지는 몰라도 요즘은 그것도아니고 지방 출장 엄청가 땅보러.. 여자가 하기엔 별루인거같아
2차 cpa 맞먹고 일단 여자가 하기엔 좀 그래 벽지까지 돌아다니면서 숙식 해결하고 그래야돼서 ㅠ 평가원 들어갈거아닌이상 여자는 비추임...
감정평가 회사에 재직중인 10년차!!!
감정평가 법인 5년 이상 근무시 1차 시험면제인데
시험 왜 안보는지 생각해보길...
세상은 넓고 감정평가사의 근무영역은 좁다!!!
감정평가사도 영업이 기본인데...
머리좀 좋고, 영업 자신있고, 인간관계가 좋다면
도전~~~그렇지 않다면 일찌감치 포기~~~~
결론 비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