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시문화생활] 🎵🌙♥️ 완벽한 연말 밤을 위한 외국 노래 25

[피자마루]

출처 : 여성시대 피자마루


2019년의 마지막 추천글!

혼자 들어도 좋고(나는 주로 혼자 집중해서 듣는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낼 때 들어도 분위기 있는 노래들을 준비해봤어😍

♥️앨범아트 누르면 유투브로 간다간다숑간다♥️
(복금해제)






1. Can you feel the love tonight - Anson Seabra [팝]

원곡보다 잔잔해서 사랑하는 사람 곁에서 따뜻하게 들을 수 있는 노래








2. It don't have to change - Samuel Jack [알앤비/소울]

내가 진짜 사무엘 잭 사랑하거든...

가족들, 사랑하는 사람들과 소소한 행복을 느끼는 이것만은 변치않길 바라는 노래
don't wanna go back!







3. Isn't it romantic - Diana Krall [재즈]

진짜 목소리 자체부터가 로맨틱하고 성숙하며 섹시한데요..?
연주 소리가 작고 보컬 위주라 숨소리까지 들리는게 너무 포근하고 로맨틱해 ㅠㅠ








4. Unsophisticated (feat. Roy Hargrove) - Kandace Springs [재즈]

트럼펫+피아노 소리가 너~무 분위기 있는 재즈발라드







5. Nothing can change this love - Matt Belsante [재즈]

깔끔한 미성!
너~무 듣기 편안해 ㅠㅠ
애인이 불러줬으면 좋겠어 스탠드마이크 앞에서 살짝살짝 리듬타면서 불러주면 진짜 사랑에 빠질 것 같아..







6. Jupiter - Matt Maltese [락]

밤~새벽에 듣기 좋아
따뜻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도 나고 편안하게 들을 수 있어







7. Eternal flame - Griff [알앤비/소울]

요즘 내 최애곡 ㅠㅠㅠㅠㅠㅠ♥️♥️ 뚱뚱 튕기는 현악기 소리도 존좋이고 목소리 엄~청 엄청 매력적이야 ㅠㅠㅠㅠㅠㅠㅠ

밴드 The Bangles의 ‘Eternal Flame’을 재해석한 싱글.
여백을 배려한 현악기와 수줍은 코러스 하모니가 Griff의 새털 같은 보컬과 만났다. 80년대 팝 클래식의 무거운 사운드를 덜어내고 2019년의 은은한 조명을 비춘 버전. (앨범소개말)







8. The key - Madison Ryann Ward [팝, 알앤비/소울]

기분이 차분해지고 분위기 있는 알앤비
이것도 너무 좋아ㅠㅠ







9. Harriet - Little Ellen [알앤비/소울]

마지막곡은 신나게!! 에너지 있는 사랑스러운 노래로 끝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서 준비했어💃💃






올 한 해 너~무 고생한 나와 여시들에게 박수!!!👏👏👏👏👏
아주 잘 버티고 잘 보냈어. 대견해. 멋있어.
2019년 마무리 잘 하고 우리는 2020년에 만나~♥️♥️

[나라는 꽃이 피는 계절은 따로 있어]

와 노래 다 너무 좋다. 분위기 너무 좋고 카페 와 있는 것 같아 고마워!

[아마그건우리의잘못이아닌니잘못이야]

분위기 재질 미쳤어... 고마워 여시야❤️ 연말 잘 보내고 항상 행복해~~!

[챰방챰방]

지우지마 여샤!!! 내일 일어나서 다 다운받을꺼여 고마워😘

[피자마루]

안지울게

[냉면은영어로]

너무좋다 고마워여샤

[피자마루]

안지울게!!!

[에릭민우동완혜성전진앤디]

여샤 노래 다 넘 좋아서 그동안 추천해준 노래들 다 받으러가려고 연어간다...!!. 고마워

[금겟에리아웃]

1번 노래부터 무슨 일이야,,,, 넘 좋자나

[감튀밀쉐]

여시 리스트 무슨일들이야ㅠㅠㅠㅠㅠㅠ진짜 너무너무 좋아 완전 내 취향이야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