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투자
IT장비(반도체/통신)
고영민, 최도연]
에스티아이
- 인프라는 다르다 (22F P/E 4.6배)
▶️ 결론
- 인프라는 단기 수요 둔화와 무관하게 계획대로 진행 중
- 22년 & 23년 매출 가시성 감안시, 주가 개별 바닥 근접한 것으로 판단
- 현 주가, 22F P/E 4.6배 vs 역사적 최저점 4.3배
▶️ 3분기 프리뷰
- 매출액 1,207억원(+47%), 영업이익 136억원(+11%) 전망
- 주요 매출처: 삼성전자 P3, 인텔 대련 등
- SK실트론 등 신규 고객사 다변화도 활발
▶️ 22년 & 23년 전망
<22년>
- 매출액 4,480억원(+40%), 영업이익 450억원(+76%) 전망
→ 4분기 업종 내 실적 차별화 부각
<23년>
- 매출액 5,109억원(+14%), 영업이익 654억원(+45%) 전망
- 23년에도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인프라 투자 적극적 확대
→ CCSS 역대 최대 실적
<신규장비>
① 잉크젯 OCR
- 폴더블, 중형 각각 1대 수주 성공
→ 양산 평가 진행 중
- 대량 수주를 위한 Bidding 중
→ 성공시 23년 기대 매출액 1,000억원↑
② Reflow:
- 플럭스리스 타입 양산 평가 진행 중
- 4분기 대량 수주 가능성
- 22F 150억원 → 23F 최대 300억원↑
▶️ 투자전략: 인프라는 다르다 & 신규장비 모멘텀
- 23년 메모리 투자 관련 매출 의구심 확대
- 그러나 인프라 관련 매출은 높은 가시성
(단기 수요 둔화와 낮은 연관성)
→ 이를 감안시 과도한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22F P/E 4.6배, 23F P/E 3.6배)
*역사적 최저점 4.3배
▶️ URL: http://bbs2.shinhaninvest.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08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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