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트 코멘트(‘23.12.16 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글로벌 센티먼트 꾸준한 위험선호 지속 중
✅신흥시장채권가산금리(이하 1w -1.75%), 달러인덱스(-1.4%), 미국 10년물 국채금리(-31bp), 국제 원자재지수(+0.9%),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9.1%), VIX(-0.6%) 등으로 단기 무빙 임팩트가 위험선호쪽으로 쏠림
✅다만 주식대비 채권선호도가 조금 더 높은 상황이지만 주식 내 이머징 시장에 대한 선호도가 높고
✅특히 중국 및 대만대비 한국과 인도에 외인 자금의 비중 상향 리밸런싱이 관찰되면서 추가 Risk On 메리트 부각
⚡️글로벌 이익은 여전히 미국 및 IT 섹터 위주로 실적 상향 중
✅특히 마이크론, 엔비디아, AMD, 브로드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의 반도체 및 장비 업종의 실적 상향 독주
✅반면 유가하락 등으로 에너지 섹터 실적 부진 전망과 금리하락으로 인한 금융 섹터의 하향 조정이 부각
✅또한 럭셔리 소비재인 루이비통과 에르메스 등의 이익 하향 지속은 특징적
✅아마존닷컴과 JP모건의 단기 이익 하향 전환, 테슬라의 이익 상향 전환 등도 특징적이었던 한 주
😊상향 종목은 마이크론, 브룩필드, 프로수스, 보잉, 소프트뱅크, 혼다, 리오틴토, 머크, 네셔널그리드, 프로그레시브, 닌텐도, 크라운캐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난야플라스틱, 엔비디아, 엘리릴리, 브로드컴, 텐센트, 도요타, 머크, 세일즈포스, AMD, 넷플릭스 등
🥲하향 종목은 화이자, 존슨컨트롤인터내이션, 우드사이드에너지, 필립스66, 발레로에너지, 피오니어내셔널리소스, 마라톤페트리움, 글렌코어, BP, 코노코필립스, EOG리소시스, 아람코, 핑안보험, 아마존, JP모건, 루이비통, 엑슨모빌, 존슨앤존슨, ASML, 셰브론, BOA, 로슈홀딩, 에르메스 등
⚡️국내 기업이익은 지난주 횡보 수준
✅다만 항공, 음식료, 비철금속, 자동차, 방산, 기계 등은 상향되는 모습
✅반면 호텔레저, 조선, 유통, 해운, 게임, 전기제품(2차전지), 보험 등은 하향
⚡️내년 실적 상향 종목은(중소형주 포함)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아모텍, 효성, SK스퀘어, 오로스테크놀로지, 한솔홀딩스, 제이앤티씨, 한화, DB하이텍, 위메이드, SK바이오팜, 효성화학, 한국전력, 우신시스템, 아시아나항공, 컴투스, 티엘비, 세경하이테크, SK하이닉스, 쏘카, 네패스아크, 파트론, 콘텐트리중앙, 코리아써키트, 넷마블, 자화전자, SKC, HDC현대산업개발, 이노와이어리스, 카카오페이, 롯데하이마트, 하나머티리얼즈, CJ ENM, 심텍, 코스모신소재, 셀트리온헬스케어, 케이씨텍, RFHIC, 코오롱글로벌, GS건설, 한샘, 주성엔지니어링, 인터로조 등
*** 본 정보는 투자 참고용 자료로서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며, 어떠한 경우에도 법적 책임소재에 대한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