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의원은 또한 "2004년도 외신에서는 본인이 '2세로서 평화정책에 노력하자'고 제안하니, 김정일 위원장이 '그러자'고 했다고 한다"며 "4년 시차를 두고 한 발언인데, 결국 위대한 지도자의 자녀끼리 선친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자, 이 부분에 대해서 김정일의 제안에 대해서 본인이 거부했는지 찬성했는지 밝혀야 된다"고 요청했다.
그러면서 "그러면 김일성 주석을 '위대한 지도자'로 본인이 인정한다는 건지 이런 부분이 남아 있다"며 "왜냐하면 지금 노무현 대통령 NLL(서해북방한계선) 발언하지도 않은 것을 가지고 했다고 공세를 하고 있는데 그건 대통령 1급비밀이라서 30년 동안 공개를 못 한다. 이건 본인이 공개할 수 있는 것"이라고 공세를 퍼부었다
첫댓글 댓글달러 가고싶지만...오마이뉴스네영....에휴...다음엔 안나왓나여?다음이면 댓글 최고 ㄱㄱ싱~~~할텐데
요새 정청래의원 완전 화이팅입니다. 더 멋진 정치인이 되셧음! 앞으로도 힘내세요!
정의원님 화이팅~~~!!!
장물그네는 국보법(지애비가 만들어 잘도 써먹은) 으로 처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