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 최고의 유망주로 평가받는 웸반야마
은퇴를 앞둔 역대 최고의 노장 감독
포포비치가 지도한 빅맨 두 명이
NBA 역사에 남는
데이비드 로빈슨, 팀 던컨
세고에 겐사쿠가 지도한 단 세명의 제자가
첫 번째가 일본에 하시모토 우타로
두 번째가 중국에 오청원
그리고 마지막 세 번째가 한국의 조훈현
포포비치가 세고에 겐사쿠
웸반야마가 조훈현 같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밑에는 제자를 위에 두 명밖에 두지 않은
세고에 겐사쿠가 조훈현(쿤켄)을
제자로 들이는 장면입니다
포포비치 - 웸반야마 라면
세고에 겐사쿠 - 조훈현 정도의
업적을 남길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카페 게시글
NBA 게시판
웸반야마 - 포포비치, 조훈현 - 세고에 겐사쿠 이게 떠오르네요
다음검색
첫댓글 아 제자까지만...
혹시나 FA때 다른팀으로 간다면 끔직합니다 ㅎ
물론 포포님이 그러실리는 없겠지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