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경선 끝나고,
문재인이 안희정을 찾아가 방문하고,
안희정은 지하주차장까지 달려와 맞아줌.
방명록을 쓰는데,
대통령후보가 왔다고 시끌시끌하니까, 근처에서 청소하시는 어머님이 궁금하셨나 봄.
첫댓글 우리도 이런 대통령 가질 수 있습니다~~
고고
저사진은 볼때마다 온몸이 찌릿하네요...^^ 곧 저런 대통령 나오겠죠...
무거운 바위같은 마음으로지지합니다일희일비 하지 않고 지지합니다
사람대 사람 이런 모습이 정말 멋있는 모습이죠.. 기분 참 좋아요~^^
그런데 한편으로 자칭 보수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돈이 있던 없던 저런 인간적인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 노통도 가볍다고 대통령같지 않다고 공격 받았죠.오히려 권위적인 사람에 매력을 느끼더라구요. 그 뻣뻣한 황교안만해도 카리스마 있다고 하던 사람들이니...그래서 그들에게는 구태 정치인의 모습이 뭔가 정치인다운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것 같더군요.
보통 노예근성이 그런식으로 발현되지 않나요? 종특같기도 하고...
이년분을 두고,,,하 답답하네요
아 좋은 모습 ㅋ
첫댓글 우리도 이런 대통령 가질 수 있습니다~~
고고
저사진은 볼때마다 온몸이 찌릿하네요...^^ 곧 저런 대통령 나오겠죠...
무거운 바위같은 마음으로
지지합니다
일희일비 하지 않고 지지합니다
사람대 사람 이런 모습이 정말 멋있는 모습이죠..
기분 참 좋아요~^^
그런데 한편으로 자칭 보수라 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돈이 있던 없던 저런 인간적인 모습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예전 노통도 가볍다고 대통령같지 않다고 공격 받았죠.
오히려 권위적인 사람에 매력을 느끼더라구요. 그 뻣뻣한 황교안만해도 카리스마 있다고 하던 사람들이니...그래서 그들에게는 구태 정치인의 모습이 뭔가 정치인다운 모습으로 보이기도 하는것 같더군요.
보통 노예근성이 그런식으로 발현되지 않나요? 종특같기도 하고...
이년분을 두고,,,하 답답하네요
아 좋은 모습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