덱스터가 갑자기 뉴스기사에 나와서 반가운 마음에 눌렀는데..
"사진에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모습이 담겨있다. 그 뒤로 데인 드한이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두 사람 모두 훈훈한 외모는 말할 것도 없다. "
라고 써놨네요 ㅋㅋ
마이클C홀은 미드 8개 시즌을 원톱으로 활약한 나름 유명하다면 유명한 사람인데
이 정도 배우도 모르는 사람이 sns 만 보고선 대충 글을 썼는지 덱스터가 그냥 동네형이 됐네요..
모르는 사람들은 모를 수 있어도 해외연예 기사를 쓰는 사람이 썼다고는 믿겨지질 않습니다..
오른쪽 뒤에는 벤포스터인가?
첫댓글 저는 조 론도가 생각나네요ㅋㅋㅋ
덱스터형 컴백해주세요ㅠ
미드 안보면 모르는거죠 뭐
최소 자기가 올린 사진에 대한 파악은 해야 하지 않을까요.. 정보 전달이 제대로 안되는 기사이니..
기사인데 미드 안보면 모른다는 거는 말도 안되는 소리죠.
그냥 카페 게시판에 회원이 올린 글이 아니니까요.
두 사람 가운데 얼굴만 보이는 사람이 데인 드한 아닌가요?
아예 언급이 안된게 이상해서요 ㅎㅎ
@빵꾸똥꾸 아.. 글 말씀이셨군요..ㅎ 기자들에 대한 기대를 낮추시는 게 좋지 않을까요?ㅎㅎ
혹시 덱스터 시즌 새롭게 나오는건 아니죠?ㄷㄷㄷ
사진과는 다른 내용으로 덱스터가 우리나라 한번 쓰윽~ 지나갔으면 하네요~
지 취재분야 공부도 제대로 안하는 기자들 수두록하죠...
철없는 어린 여기자인가 보죠. 덱스터 끝난지도 좀 됐고.. 젊은 미남들만 눈에 들어오고.. 옆의 아저씨가 대어일지도 모르지만.. 율부리너나 클린트 이스트 우드쯤은 진시황하고 비슷한 연배로 보이겠죠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