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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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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콧멍에트💛잇게짤백 문화 절에서 살고 있는 여시의 인생 이야기 #10_나는 소중한 존재입니다
얄리얄리얄리얄 추천 0 조회 8,242 23.12.31 21:51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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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31 21:57

    첫댓글 절에서 살려면 어떻게 해야 살수 있어?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31 23:02

  • 24.01.01 06:43

    오 고마워 여샤 !!

  • 작성자 24.01.01 07:53

    @행복하기만하자고 혹시 절에서 살려고 하는게 지금 힘든게 있어서 도피하고픈 마음이 있다면, 지금 있는 곳에서 수행하는게 더 좋을 것 같아. 수행이 특별한게 있는게 아니라 일상 생활속 마음 관리가 수행이니까 ^^

    불교에 관심이 있다면 불교대학 먼저 해보는 것을 추천해. 난 정토회에 있는데, 법륜스님 강의도 좋고 온라인으로 되어 있어 부담도 적어. 마음 공부 기본 다지기에 좋은 것 같아.

    https://m.jungto.org/edu

  • 24.01.01 08:23

    @얄리얄리얄리얄 여샤 고마워 회피하러는 마음이 컸던거같아 학업도 하기 싫고 그냥 경쟁 다 놔버리고 편안히 살고 싶은 마음도 큰거같고 여시말대로 일단 현재 있는 곳에서 수행 해봐야할거같아 좋은 정보 너무나도 고마웡!! 여시는 아직도 절에 있는거지?

  • 작성자 24.01.01 15:06

    @행복하기만하자고 응 ^^ ㅎㅎ 절도 사람사는 곳이야, 오히려 더 힘든 부분도 있을 수 있구. 화이팅!

  • 23.12.31 22:11

    글 잘 읽었어~~
    소중한 여시야 2024년 사랑이 가득한 한해가 되길💜

  • 23.12.31 22:21

    멋진 글이다 여시야 사진도 너무 좋고 내가 언젠가 언젠가 하면서 종종 막연히 생각만 했던 일을 여시는 하고있구나 글 첫번째부터 다 읽어볼게 마음 공부 함께 하자😆 새해 복 많이 받아🍀

  • 23.12.31 22:27

    여시 글 읽으니까 복잡했던 마음이 좀 편안해진것 같기두 하고,,!! 속 시끄러워서 그만 생각하려고 여시하는 중이였거든! 글도 사진도 편안해보인다 여시야! 내년 청룡의 해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무탈하게 보내! 새해 복 많이 받아👍🏻

  • 23.12.31 22:51

    소중한 여시야 생각과 감정을 나눠줘서 고마워 덕택에 힘을 얻어 좋은 날 좋은 한 해 만들어가보자 고마워

  • 23.12.31 23:01

    여시 글보니 멋지다. 앞으로 더 좋은일가득하고 새해복많이받아♡

  • 23.12.31 23:11

    값진 생각들을 많이 얻었구나. 부럽다. 나도 나를 많이 위로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야지라고 생각했어. 고마워 ~! 2024년에도 여시를 많이 알아가는 해가 되길 바랄게! ㅎㅎ

  • 너무 멋지다! 여시의 삶을 응원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 24.01.01 00:23

    우리 소중한 여시 성불하자🩵

  • 24.01.01 00:36

    깜빡증에 대한 이야기 너무 공감되네

  • 24.01.01 00:58

    좋은 글 잘 읽었어! 새해 첫 날부터 많은 걸 느끼게 해줘서 고마워
    나도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다
    새해복 많이 받아💛

  • 24.01.01 01:24

    해피뉴이어❤️
    2024년 많이많이 행복하길 바라

  • 24.01.01 06:32

    요즘 나도 애낳고 아기가 2돌
    다 되어가는데 아직도
    산후우울증이 있는거같고 나 자신은 사라지는 느낌이더라구

    건망증도 너무 심하고 그랬는데
    여시가 써준 글 몇번 읽어보고
    마음가짐이 많이 달라진다

    2024년 처음으로 클릭한 게시글인데
    너무너무 힘이되, 고마워

    여시두 전에 힘들고 아팠던 하루가,
    앞으로 따듯하고 복된 매일이 되길 바라며

  • 작성자 24.01.01 15:08

    힘든 시간은 반드시 지나갈거고, 그 뒤엔 더 성장해 있을거야. 감정에 사로잡히지 않고 현재로 돌아오는게 가장 좋은 방법 같아. 희망찬 새해 되길 💛

  • 여시야 올해는 더 행복하고 따뜻한 해 보냈으면 좋겠다 나도 올해는 부처님 교리공부 하면서 자각하고 변화하는 한해 보내고싶어

  • 24.01.01 10:42

    여시이야기 나누어줘서 고마워 좀더 나 자신을 사랑할수있게될거같아

  • 24.01.01 12:39

    24년은 행복하고 새해 복 많이 받아💚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1 12:39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1 15:11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1 15:25

  • 24.01.01 15:43

    글 읽는데 내가 치유받는 기분.. 글 써줘서 고마워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4.01.01 16:40

  • 와...... 글 너무 고마워. 내가 어떻게 바라보는지에 따라 내가 불행한 게 될 수도 있고, 행복한 것이었을 수도 있구나. 정말 고마워. 내 어린 시절을 다시금 바라보게 되었어

  • 24.01.02 22:48

    아름다운 글이야

  • 24.01.04 11:47

    고마워 새로운 관점으로 내 삶을 보게해준 글이야.. 항상 원망만 했는데(사실 지금도ㅋㅋ) 부모님에 대한 원망이 너무 커서 마음이 힘들었는데 여시 글 정독하면서 배워가고싶다

  • 24.01.07 20:32

    마음공부 꾸준히 해왔는데 여시 글 너무 공감되고 좋다 여시의 존재를 응원해🧡

  • 24.04.18 20:20

    너무 따뜻한 글이다,, 위로 받고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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