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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루토 작가랑 친한가 이제 예토 전생 할 삘이네요..ㅋㅋㅋ
방난만 나오면 이 만화가 개막장이 되긴 했는데 이번 전쟁편은 이목을 해설가로 변신하지 않나..ㅋㅋㅋ
아싸리 숨이 정말 희박하게 있으면 기적이라고 하지 이미 죽었다고 했는데 이러면 판타지물이지..
일본 만화는 초중반 좋다가도 스토리가 늘어지면 작가가 정신줄을 놓는건지 출판사의 압력이진 몰라도
뮌가 개판이 되어가네요...
왕기,합종군을 그린 작가가 맞나 의심이 되네요..혹시 작가 교체된건 아니겠죠..;;
첫댓글 그림은 왜이러나요;
괴랄하네요..
저도 보면서 완전 어이상실... 원래 장르가 역사물보다 판타지물이긴 했지만서도 ;;;
전쟁도 긴장감이 정말 1도 없네요..10일 굶고 계속 싸운 신이 어떻게 푹 쉬다 나온 방난을 이기나요 ㅡㅡ
원래 역사물을 가장한 환타지물 맞죠. 일단 왕기라는 사람의 존재부터가 없는걸로 아는데..
만화를 만화로 봐야죠 뭐 창천항로같은 만화도 이상한 장면들 섞여있자나요
이모든게방난때문
방난구속
정주행고민중이었는디ㅡㅡ
갈때까지 가네요--;
....ㅠㅠ 뭐.. 강외가 살릴줄은 알았지만.. 신이 일종의 무무의 깊은 곳에 빠져들어가서 강외가 끌어올리는건 줄 알았는데... 최악의 선택을 한 만화가.. 늘어지는 건 일본만화나 미드나 마찬가지입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0.12.18 0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