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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블랙핑크 뮤비 간호사 성적비하 논란
psp2002 추천 0 조회 5,833 20.10.06 11:01 댓글 4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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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10.06 11:04

    첫댓글 뭐...다른건 다 근거 있다 쳐도 간호사 간 갑질문화는 그네들 태움문화에서 나오는게 10배는 심할텐데

  • 간호사의 인식이 안좋아진건 저런거 때문이 아니라 간호사 집단속에 있는 태움문화나 악습때문일텐데?

  • 20.10.06 11:16

    공론화된지 오랜데 아직도 해결안되는거 보면... 참...

  • 20.10.06 11:11

    저들도 의사랑 마찬가지로 자정작용따위 바랄수 없는 쓰레기 집단...

    태움에 대해 문제라는걸 인지조차 못하는듯요

  • 20.10.06 11:15

    한 집단을 대표하는 협회가 저정도 비판은 당연히 할 수 있죠. 그리고 어느 직능 집단을 님이 마음대로 쓰레기다 아니다라고 공개적으로 그렇게 말할 수 있는 무지가 낯부끄럽습니다. 쓰레기 집단에 소속되어있는 많은 간호사들 면상 앞에서도 지금처럼 댓글쓰실 수 있는게 아니라면 익명성 뒤에서 쉽고 간단하게 욕하지 마세요

  • 20.10.06 11:17

    @camouflage 전 당당하게 태움문화에 대해 면전에서 올바른 문화냐고 토론할 수 있습니다.

    저 문화가 고착화된지 오래되었는데 전혀 자정작용이 안되는 조직이잖아요. 그게 당연하다 여기는 사람이 많은거고. 전 그런 조직들은 쓰레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

  • 20.10.06 11:18

    @네루네코 태움은 전혀 별개의 문제입니다...

  • 20.10.06 11:20

    @네루네코 태움 문화랑 윗 단체의 논평이 왜 같은 맥락인가요? 태움 문화가 고착화되었다고 쓰레기 집단이요? 당연하게 생각한다는건 어느 사례를 보고 말씀하시는건가요? 현직이세요? 아니면 오랫동안 관련 일을 하셨나요?

    미디어, 인터넷에서만 몇 번 글 보시고 쉽게 말씀하지마세요. 너무 용감하긴 모습에 안타까움마저 느껴집니다

  • 20.10.06 11:22

    @camouflage 저는 이 본문 비판하는게 아니라 태움 비판하는겁니다. 본문 내용 비판한거 없잖아요...

    그리고 관련자만 비판할수 있어야 한다면 님께서도 정치쪽 비판하시면 안되고, 관련 업계 아닌건 비판하시면 안됩니다. 그런 편협함이야말로 이해가 안가네요.

  • 20.10.06 11:23

    간호사 노조가아닌데...요? 보건의료노조입니다만..? 심지어 잠깐 검색해도 보건의료노조 태움 비판한게 대충보이는데...

  • 20.10.06 11:26

    @네루네코 ?
    무슨 소리세요?
    글 본문은 태움 관련 내용이 전혀 없는데요? 글 본문을 보고 쓰레기 집단이라고 하시면서 태움? 당황스럽네요;;

    관련자가 아니면 깔 수 없다는게 아니라 잘 알고 까시라는겁니다. 태움 관련해서 간호사 그룹 내에서도 자정작용 충분하구요 요즘은 그런 문화가 많이 없어지고 있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 20.10.06 11:27

    @懶魔 현재 한국에서 가장 큰 대형병원인 아산병원만 해도 작년에 태움으로 자살자가 나왔죠. 그럼에도 이 문제에 대해 끊임없이 이슈가 발생하고 있죠...

  • 20.10.06 11:29

    @네루네코 당장 군 병영문화 개선한다고 바로바로 바뀝니까.... 사내문화 개선하는걸 걸리는데 한참걸리는거 빤히 아시는분이...

  • 20.10.06 11:35

    @camouflage 집단에 대한 비판을 한거잖아요. 본문에 대한 항의를 문제삼은게 아니라요

    그리고 그런 문화가 많이 없어진다고 하시는데 18년도 통계기준으로 1~3년차 간호사가 66%가 이직을 한다는데... 이게 정상적인 수치인가요? 오죽하면 보건복지부에서 태움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를 할정도인데... 정말 개선의지가 확실하다면 엄청난 노력을 해야될거로 보입니다. 아직도 개선과는 많이 멀어보이구요.

  • 20.10.06 11:49

    @네루네코 님은 누군가가 생업을 위해 열심히 일하고 있고 코로나와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어떤 집단에 대해 비난을 한겁니다. 비판이 아니라요. 네루네코님은 얼마나 고결하고 자정작용이 잘 되는 집단에서 생업을 이어가고 계신지 모르지만 어떤 직업을 가진 사람을 싸잡아서 매도하시 마세요. 그 집단을 이루는 수 많은 사람들의 성향이 다 다를텐데 그걸 쓰레기라고 말하시니;

    어떤 직능 집단을 싸잡아서 쓰레기라고 부를 사람은 없어요, 악플을 아주 쉽게 다는 사람들을 제외하고는요.

    본문이 직능군의 사람들을 성적대상화한다는 이야기인데 갑자기 태움으로 그 집단을 쓰레기라고 쓰신거라구요? 우기는 것도 정도껏 하셔야 대화가 되죠.

  • 20.10.06 11:51

    @camouflage 저들도 의사랑 마찬가지로 자정작용따위 바랄수 없는 쓰레기 집단...

    태움에 대해 문제라는걸 인지조차 못하는듯요
    ----------------------------------------
    이게 제 댓글인데 어디에 본문의 성적화에 대한 항의부문에 비판을 하고 있죠??

    님이야말로 본인만의 생각이 옳다고 뿌리박고 대화를 하지 마시죠. 그리고 전 제가 속한 조직의 내부 비리문제에 대해 저부터 발벗고 나서서 공익제보도 하고 있고, 인사비리에 대해 인사혁신처에 신고도 하고 있습니다.

    직접 발벗고 뛰고 있으니 그부분은 걱정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 20.10.06 11:59

    @네루네코 보건의료노조 태움 이렇게만 검색해봐도 노력한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그리고 본인들이 속한 집단이 성적으로 이용된다면 당연히 문제 제기 할 수 있는 거 아닙니까? 이것도 안 하면 이런 것도 안 한다고 쓰레기 취급받겠죠

  • 20.10.06 12:00

    @네루네코 성적 대상화의 내용의 글에 갑자기 태움이야기가 나오고 쓰레기 집단이라고 하시는게 굉장히 뜬금없네요.

    안타깝습니다. 이쯤할게요 저는. 어차피 대화가 더 될 것 같지도 않네요.

  • 20.10.06 12:08

    @camouflage 제 윗댓글들을 보고 이야기한거잖아요. 서로 타협점을 찾긴 힘들것 같으니 여기까지 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 20.10.06 12:12

    @네루네코 간호사 이직률 높은것 태움 때문이라기보다는 교대근무 때문입니다. 보통 처녀때 일 시작해서 임신하고 육아하면서 교대근무 하기가 쉽지 않가 때문이죠.

  • 20.10.06 14:42

    @spree&camby 1-3년차에 육아때문에 이직하는 표본은 매우 소수 아닐까요?

  • 20.10.06 15:08

    @네루네코
    병원 인사총무 담당 하고 있습니다
    간호사 교대근무 연봉이 적지 않기 때문에 육아 때문에 그만두지는 않고 좀 더 덜 썩은 병원을 찾거나 중간에 여행 가느라 그만두는게 많습니다(코로나 때문에 다들 존버 분위기)
    취업성공률이 대단한 직종 중 하나라서 태움의 태자만 들어도 도망갈겁니다
    태움은 대학병원에 많은걸로 들었습니다
    그 때문에 대학병원 포기하고 일반병원으로 오는 케이스를 꽤 많이 봤어요
    님 말씀이 틀리지도 맞지도 않은 그런 느낌이라 댓글 달아봅니다

  • 20.10.06 15:12

    @빵꾸똥꾸 현직자의 의견 감사합니다.

  • 20.10.06 17:19

    카페에서 댓글 잘 올리시고, 공감가는 글도 많은 분이신데, 이 댓글은 좀 놀랍네요.
    경찰은 견찰이고, 언론에서 종사하면 기레기 취급당하는게 당연한 듯 인터넷 댓글은 달리지만
    어느 직군에 개선되어야 할 부분이 분명 있을 망정,
    그 직군 안에도 쓰레기 같지 않은 다수가 분명 존재한다는 걸 충분히 인지하실 분 같은데 이렇게 싸잡아 비난하시는게 그렇게 쉬운 일인가 싶네요..
    좀 아쉽네요.

  • 20.10.06 11:11

    근데 찾아보니 간호사단체들이 저 주장한지 오래되긴 했더라고요 예전에 이효리 뮤비에서도 간호사복장 나왔는데 삭제됐다고...

  • 20.10.06 11:17

    저 단체가 얼마나 간호사를 대표하는지 모르겠으나
    저 단체가 대다수 또는 상당수 간호사의 의견을 대표한다면 진지하게 생각해볼 문제에요
    비아냥거릴게 아니라

    당사자들이 그렇게 느낀다는데 3자들이 뭐라고 비아냥대고 비판하나요

  • 20.10.06 20:39

    2222 예전에 산부인과협회 였나? 암튼 산부인과 관계 단체에서 YG 소속 그 누구더라;; 아무개(?)의 랩에서 산부인과의에 대한 왜곡을 담았다고 비판 성명 냈던것도 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간호사 지인 얘기 들어보면 대중문화 속 간호사에 대한 성적 묘사로 판타지 품고 오는 사람도 있는 편이라 그러고... 실재하는 고충이 있다면 묘사에 있어서 고민해볼 지점이 있다고 봅니다.

  • 20.10.06 11:24

    간호사분들이 실제로 저런 복장이나 모자를 쓰지 않는 것은 사실이죠. 저런 비판이 나오는건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 20.10.06 11:29

    본문의 단체가 표한 우려는 충분히 어필할 수 있다고 봅니다. 무의식중에 간호사를 성적이며 하찮은 계급의 직업으로 인식하도록 할 여지가 충분해보이기 때문입니다. 태움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20.10.06 11:30

    이런 주장도 일리있긴한데
    최근 아이돌 노래들 가사보면 정말 눈치 많이 본다는게 느껴집니다.
    과거 가요 가사와 비교해보면 지금은 이거 불편하고 이건 안되고..하다보니 가사 내용이 그냥 내용없는 소리일 뿐입니다. 그져 소리를 내기 위한 무의미한 단어들의 조합이 아닐까 싶은정도로 개성없고 내용도 없어요..

  • 20.10.06 11:32

    저런 간호사가 없기는 하죠

  • 20.10.06 11:36

    아 근데 진짜 너무 빡빡해요. 막말로 저 뮤비 보는 사람들이 (청소년이든 성인이든) 저 복장 보고 "아 간호사들은 저런 야한 성적대상이야. 비하해도 돼. 갑질해도 돼" 이렇게 은연중에라도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이나 돼요. 그냥 "아 제니가 저런 옷 입고 뮤비 찍었네?"라고 생각하고 말잖아요. 다 알아서 분별하고 살잖아요. 그거 분별 못하고 사고치는 인간들은 저런거 안봐도 사고칠 인간들이고요. 좀....여유있게 봤으면 해요. 그냥 뮤비잖아요.

  • 20.10.06 11:40

    제 생각도 그러네요.
    요즘 사방팔방 제기준 필요이상으로 예민한 시선들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 20.10.06 11:48

    근데 자기 직업관련해서 좀 저런 방식으로 표현되면 기분 구릴 수도 있을거 같긴합니다.다른 3자입장에선 아무느낌없이 여유있을수 있겠지만요

  • 20.10.06 11:54

    그걸 분별하는거야 그 직업사람이 아닌사람이야 뻔하게 하지만 성적소재로 쓰였다는게 좀 기분나쁠만하죠.
    가수보고 딴따라한다 프로게이머보고 연봉은 게임머니로 받아요? (좀 예시가 거시기하긴하지만) 그쪽 종사자에겐 그분나쁘게 들을만한 소재긴해요.

  • 20.10.06 11:59

    일반적인 상식의 눈으로 보면 그렇지만 실제 세상에서는 비정상적인 사람들이 꽤나 있습니다. 유독 다른 직업군의 제복에 비해 간호사복과 간호사에 대한 성적 판타지를 가진 사람이 많고 특히 서브컬쳐쪽에서는 간호사에 대해서 섹시한 이미지를 부여하려는 코드들도 많이 있죠. 이런 문제들 때문에 치마를 입는 간호사들이 거의 사라지게 된게 이미 20년이 넘었습니다.
    참고로 제 와이프가 지금은 퇴직한 전직 간호사인데 현직에 종사하는 간호사들은 이 문제에 대해서 상당히 민감합니다. 불특정 다수의 환자들을 만나야 하는 직업의 특성 때문에 정말 이상한 사람들에게도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는데 희롱이나 추행은 물론이거니와 정말 듣기만 해도 화가 나는 경험담들이 많이 있거든요. 제 와이프도 매체에서 섹시하게 표현되는 간호사들 나오면 상당히 분개해요. 여성인권 어쩌고 하는 차원이 아니라 자꾸 저런 이미지를 부추기니까 간호사들이 위험에 빠진다구요... 이 문제는 불편러들의 트집으로 치부할게 아니고 현직들의 고충처리 차원에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10.06 13:15

    @사와키타 에이지 '혼자 놀거나 여자친구랑 놀 때 사용하겠죠' 이게 그렇지가 않습니다. 실제 현장에서 벌어지는 일들 들어보면 참 어려움이 많구나 싶어요. 수위 높은 성적 농담이나 가벼운 터치같은 건 일상다반사이죠. 간호사복과 관련해서도 왜 치마 안입냐, 타이트하게 좀 입으면 안되냐는 둥 하는 말부터 팬티라인이 어쩌고 하는 얘기들도 많이 듣더군요. 물론 대중매체에서 보여지는 간호사들의 이미지가 가장 큰 이유다 라고 단정할 수는 없겠으나 간호사에 대한 성적인 묘사가 늘어날수록 현장에서 발생하는 피해사례도 같이 늘어난다는게 저들의 문제의식인 거구요.
    이러한 비판은 일반적인 남녀 갈등 구도라던가 프로불편러들의 트집과 궤가 달라요. 대중문화소비자vs현업종사자의 구도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저들의 논평도 '우리 기분 나쁘다' 가 아니라 '실제 현장에서 피해가 발생한다' 라는 거구요.
    섹시하게 표현되는 간호사들을 보는 실제 종사자들의 심정을 표현하자면.... 불쾌함이라기보다는 실제로 본인들이 겪었던 사건들의 트라우마에 의한 공포심에 더 가깝겠네요.
    표현의 자유는 단연코 폭넓게 허용되어야 하죠. 하지만 누군가에게 피해를 유발할 수 있는 방식으로 발현되어서는 안된다고 보는 쪽입니다.

  • 20.10.06 13:30

    @FromJordanToRose 이게 '성적대상화'라는 단어랑 맞물리니까 일반적인 젠더갈등인 것 처럼 받아들여지는 면이 있는데 그렇다기보다는 특정 직업군에 대한 스테레오타입을 규정하는 문제라고 봐야죠.
    굳이 비교하자면 K-math로 유명했던 인강 수학강사의 용접공 발언이랑 비슷하다고 보여집니다. 용접이라는 분야는 정말로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지녀야 할 수 있는 전문분야임에도 '블루칼라워커', '몸 써서 먹고 사는 직업' 같은 좋지 못한 이미지가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이런 상황에 '공부 못하면 외국 나가서 용접공이나 해라. 돈 많이 번다더라' 라고 발언을 하니 해당 분야 종사자들이 분노한 겁니다.
    간호사에 대해서도 대중들이 막연하게 갖는 성적 판타지가 있고 의료 현장에서 발생하는 성추행 피해들이 많이 있는데 자꾸 대중매체에서 간호사들을 딱 붙는 짧은 원피스와 뇌쇄적인 눈빛 등으로 표현해대면 해당 분야 종사자들은 화가 나는 거죠. 새겨들을 필요가 있는 비판이라고 봅니다.

  • 20.10.06 11:45

    진짜 빡빡하게 산다

  • 20.10.06 12:10

    도대체 예술의 영역까지 사회적 문제삼아서 테클걸면 도대체 어떻게 표현하고 사나요. 여자아이돌 문화 자체가 성상품화랑 사실상 뗄래야 뗄수없는 관계에 있는데 도대체 어디까지 개입을 허용해야하는건지.. 뮤직비디오에서 실제 간호사 복장 수술복장 그대로 입고 나오는게 더 코메디 아닌가요? 실제랑 동떨어져있으니까 오히려 문제가 안되는거 아닐까요 그러니까 패션이고 예술이고 표현이라고 하는거죠. 누가 저거보고 실제 간호사가 저렇게 하고 다닌다고 상상하나요. 애초에 그런사람은 뭘보고도 말도안되는 상상을 할수밖에 없는 사람입니다. 실제 사용하는 복장 갖추고 나오면 니네가 뭔데 전문직 복장으로 나오냐고 왜 사회적 혼동주냐고 할게 불보듯 뻔하지 않나요?

  • 20.10.06 12:47

    wap은 국내 금지 안시키고?

  • 20.10.06 13:07

    그노랜 진짜 fbi warning 급 ㅋㅋㅋ

  • 20.10.06 13:15

    저런 반응이 그런 생각 없는 사람들에게 오히려 성적대상화로 인지 시키는 역효과 나는 것 같은데...

  • 20.10.06 13:24

    이런 류의 담론 자체의 의미는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좀 피곤한 것도 사실이네요.

  • 20.10.06 13:46

    진짜 세상 복잡하게 산다.ㅋㅋㅋㅋㅋ
    (회원분들 언급 아님)

  • 20.10.06 15:04

    뭐 성폭력 유발 이런 건 오바 일수도 있지만 충분히 기분 나쁠수는 있죠..

  • 20.10.06 16:16

    오바긴하죠 솔직히 섹시한 의사가운에 청진기끼고 나왔으면 이런말 나왔을까요?? 다들 별로 신경안쓰는데 피해의식있는듯한 느낌?

  • 20.10.06 19:26

    PC가 이렇게 만든겁니다. 페미들 다들 뉴질랜드로 보내야하는데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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