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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오늘 그알은 현정부 까는거같네요
오리로스 추천 0 조회 5,526 21.01.09 23:44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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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1.09 23:47

    첫댓글 잘못한거면 까여야죠...
    골든타임을 많이 놓치긴했죠

  • 21.01.09 23:48

    뭐 결과론이긴하지만 틀린말은 아닌거같습니다 지난 7,8월 우리가 K 방역이니 뭐니 하면서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방역부분에 앞서나간것도 사실이고 그거 믿고 방심한것도 사실이고,,

  • 21.01.09 23:51

    근데 지금 속도가 늦은걸까요? 전 아니라고 보는데.. 지금 접종하는게 사실 미친짓인데 한두달이라도 다른 급한나라 접종하는거 보는게 낫죠. 지금 백신은 말이 백신이지.. 누구도 장담할 수 없는 진짜 위험한 물건이니까요.

  • 작성자 21.01.09 23:57

    그게 아니라 선확보는 해놓고 맞고안맞을지가 중요한건데 그게 지금 안됐다고 방송나오네요 긴급성과 안정성 나뉘는 전문가들 집단도 중론은 확보를 먼저 해야한다하구요

  • 21.01.10 01:39

    @오리로스 2222 당장 접종하지 않더라도, 유의미한 수준의 접종이 필요한 상황에 물량이 충분히 확보 되어 있어야겠죠.

    그리고 우리나라가 긴급하지 않다는 견해도 경제적 고통을 전국민이 공평하게 분담한다면 모를까, 부담 몰빵 당하는 영업제한 업종에 속한 사람들에겐 이기적인 소리죠.

  • 21.01.09 23:58

    돈문제죠 뭐...ㅜ ㅠ

  • 21.01.09 23:59

    오늘따라 인터넷 뉴스 인용이 엄청나네요 ㄷㄷ
    어차피 지금 정부는 빠르게 백신을 확보 했어도 야당과 언론들이 깠을 겁니다

  • 21.01.10 01:43

    그래도 빠르게 확보했어야죠

  • 21.01.10 01:59

    @Mr.Fundamental
    늦었나요?

  • 21.01.10 03:19

    @Mr.Fundamental 안늦은건가요?

  • 21.01.10 09:22

    @Mr.Fundamental
    물음에 물음으로 답하시는건 시비 거시는거 같은데
    저는 늦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중에 백신이 도입되면 맞겠다고 나서는 사람들 얼마나 될까 궁금합니다
    70퍼센트는 접종되어야 집단면역이 형성되는데 그 70퍼센트 안에 들어가기 싫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더라고요. 실제로 주변에 물어보면 많이들 망설입니다.
    남들 다 맞고 나는 아니었으면 좋겠다. 하는..
    님도 그런 입장은 아니시겠죠?
    신종플루 때도 접종 거부하는 사례가 굉장히 많았지요.
    방송을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과거 선제적 대응으로 미리 확보해두었을 때 나오는 부작용도 적지 않았습니다

    다음에는 이런식으로 댓글 달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21.01.10 17:25

    @빵꾸똥꾸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합니다. 저도 의료인으로서 먼저 맞아야하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당연히 먼저 맞고 싶구요. 모든 약은 부작용이 있는데 이 백신이 다른 일반 사백신보다 부작용이 많다는 팩트가 있나요?

    그리고 우리나라 백신 도입이 늦는다는것이 팩트인데 님처럼 반문하시는게 매너에 맞는지 의문입니다.

  • 21.01.10 00:01

    의견은 다를 수 있으니 괜찮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확실한건 우리나라는 그동안 국민들의 방역 참가로 코로나 확진자 수치가 심각하지 않은 점 및 아직 우리나라보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함에도 백신 접종이 시작하지 않은 국가도 많은 것을 감안할 때, 2월 말에 백신 접종을 예고한게 그렇게 늦은것인지 좀 의문이 들긴하네요.

  • 21.01.10 01:16

    22

  • 21.01.10 00:02

    보다 보니까 꼭 그런것 만은 아닌거같에요. 이런 상황마저도 정치적 대립으로 만드는 사람들이 전 문제 같습니다...

  • 21.01.10 01:24

    22

  • 21.01.10 00:07

    백신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한다고
    보고 코로나를 잘 억제하면서
    그 대처를 잘해왔다고 봅니다
    미디어들은 만에 하나 백신 부작용 나오면
    과학적 근거없이 사망 카운트 시작할겁니다

  • 21.01.10 00:09

    제가볼때는 현정부를 깐다기 보다 최대한 사실을 알려주려 하는 걸로 보이는걸요 황색 언론들이 여기 반만이라도 따라갔으면 이렇게 분열나지도 혼란스럽지도 않았을 것 같아요

  • 21.01.10 00:09

    지금까지 보면 조중동식으로 덮어놓고 까는 건 아닌 듯 하네요....

    백신 구매의 주도권을 누가 갖고 가야 하는지...(정치인들과 질병관리청의 입장이 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
    관련부처 공무원들이 소극적일 수 밖에 없던 이유...(물량 구매 후 폐기했을 경우 책임소재 문제...감사 등)
    개발 중인 백신 선구매에 대한 관련법령 부재 등등...전방위적으로 짚고 가는 듯 합니다.

  • 21.01.10 00:10

    1부까지는 진짜 조중동 같았습니다 ㄷㄷ

  • 21.01.10 01:24

    @빵꾸똥꾸 네 저도 1부까지는 이거뭐야 했었어요

  • 21.01.10 00:11

    저도 마냥 깐다기보단 몰론 정부에 대해 대체적으로 부정적이긴 하지만 최대한 담백하게 객관적으로 하나하나 얘기하는거 같습니다 현재 문제점 또 앞으로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방향 등등

  • 21.01.10 00:13

    그래도 마무리는 깔끔하게 되네요
    야당과 언론은 이 상황을 정쟁의 도구로 삼지 말아야 한다고..

  • 21.01.10 00:17

    @빵꾸똥꾸 맞습니다 말씀하신데로 초반에는 쬐금 불편하긴 했는데 그래도 중반부터는 괜찮았던거같아요

  • 21.01.10 00:11

    우리가 작년 7,8월 미국,중국,유럽만큼 감염자 사망자가 심하지 않았으니 급하게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기가 꺼려되었다고 초반에 인터뷰에 나왔는데 이에 대해 전쟁은 실제로 하지않으면서 전투기, 미사일 구매하고 실제로 그것으로 훈련도 하고 이게 안전의 대한 투자가 아니냐 누가 이거에 대해 아깝다고 하는 사람이 있느냐 라고 답변한 의사양반 인터뷰가 인상적이네요

  • 21.01.10 00:12

    다음주는 그 종교,,

  • 21.01.10 00:21

    “여러 가지 문제를 안고 있다”를 던진 거 같습니다. 과연 백신이 시작되면 몇%나 접종할지... 그나저나 who의 x 시그널이 공포였습니다.

  • 21.01.10 00:26

    코로나는 어찌저찌 넘어가도 대응력 발전은 정말 필요해보입니다
    메르스의 사망률과 코로나의 전염력을 가진 바이러스가 나올까 두렵네요

  • 21.01.10 00:31

    @빵꾸똥꾸 어느 기사를 봤는데요. 지구온난화가 주원인이 되지는 않지만 적잖은 영향으로 인해 알수없는 바이러스들이 속출할 것이라는 전문가의 소견이었거든요. 앞으로 지구가 어떻게 될지... 참 우리 후손들이 걱정입니다 ㅠ 그런데 현재 내 걱정부터 해야 하니 후...

  • 21.01.10 01:54

    문 정부의 백신 구매 시점이나 도입 시점이 늦었다고 평가할 수 있나요? 그냥 적당한 것 같은데. 빠르지 않다고 늦은 건 아니죠.

  • 21.01.10 02:36

    따져보면 늦었다고 볼 순 없는거 같은데 선제적 대응은 못한건 맞다고 봅니다. 엇박자인진 모르겠는데 정총리도 말했듯이 백신에 대해선 소홀했던 부분이 있었던거 같구요. 방역이 잘 되고 있는 상황에서 백신 효과를 확인한 후에 대응하는건 이성적인 판단이긴 하지만 맞을지 안맞을진 모르겠지만 일단 만약을 대비해서 불확실한 백신일지라도 빠르게 확보해 놨어야 하긴랬다고 봅니다. 실패했다는게 아니라 아쉬운 대응이다 정도? 근데 이 아쉽다는 반응에 대해서도 정부는 다 생각이 있어서 잘한건데 뭘 모르고 깐다는 반응도 있죠..

  • 21.01.10 02:29

    방송을안봐서모르겠지만 방역을 이정도수준으러하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백신이그만한가치가있나 싶네요

  • 21.01.10 02:45

    11월 전 까지만 해도 워낙 확진자가 통제범위 안에 있었으니까요. 백신구매에 돈썼으면 또 뭐라고 했겠죠. 당장 내일부터 백신 맞으라고 하면 그렇게 백신 구매로 까대던 국회의원들 언론종사자들 중 지원자가 얼마나 나올런지...

  • 21.01.10 06:54

    빨리 도입하면 안전성에 문제 있는데 국민이 마루타냐 까고 안전성확인하고 늦으면 늦다고 까고 심지어 메르스 사태때 메르스백신 여유분 확보한ㅇ공무원 세금낭비했다고 국정감사때 지적해서 징계 먹이는게 현 야당의 수준인데...뭘 어쩌겠습니까? 현 언론과 야당은 뭘 해도 깔텐데요

  • 21.01.10 08:20

    빠른 백신 도입 필요하죠. 지금 방역은 다른 나라들에 비해 낫다고 생각하지만 국민들, 특히 자영업자들을 엄청나게 희생시키면서 만들어낸 결과입니다. 지금 이 단계를 계속 유지하는 건 자영업자들 다 죽으라는 소리인데 이 상황을 벗어날 방법이 지금은 백신밖에 없죠. 안정성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재난 상황이면 그에 맞는 대처도 필요했는데 백신에 관해서는 조금 부족했다고 봅니다

  • 21.01.10 10:04

    의료한계를 넘어서지 않는 이상 당연히 안전성 우선으로 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rna 백신이 최초이고 제약사들이 면책요구를 할 만큼 리스키한 예외상황인데 마루타가 되어 우선접종을 한다구요?

    하루에 몇만명씩 쏟아져서 시체처리도 힘들어 찬밥 더운밥 가릴 처지가 아니면 그래야겠죠. 근데 백신 안전성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특히 그당시는 확진자가 2-300 수준) 구매를 서둘러야했다는건 전형적인 결과론이죠.

  • 21.01.10 12:18

    우선 접종 시키라는게 아니고, 우선 확보 했어야 한다는거죠.

    확진자가 적어서 구매를 서두르지 않았으나 상황이 안 좋아진 것도 사실이고, 현재 확산세가 소강 상태로 가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 그 누구도 이대로 진정세로 갈지 상황이 악화될지 모르는 상황이니까요.

    인터뷰에서 전쟁에 빗댄게 가장 와닿는데, 이러나 저라나 리스크는 있지만, 비상 사태이니반큼 위급 상황에서 맞을 수 있는 여건은 만들어 두고 폐기 가능성을 가지는게 맞지, 위급 상황에서 맞을 수 없는 리스크를 가져서는 안 되죠.

    현재까진 백신에 대한 정부의 선택은 저 역시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만, 이 역시 현재까지의 결과에 따른 평가일뿐이고, 상황이 급변해서 백신이 빠르게 필요해진다면 평가는 또 바뀔 수 밖에 없는거라, 국민 안전이 우선이라면 최악의 상황을 상정할 때 일단 확보 했어야 하지 않냐는 얘기죠.

  • 21.01.10 10:38

    안전성 검증된 독감백신갖고도 온갖 염병 다 떨었죠 하물며 안전성도 검증안된 백신 서둘러서 맞으면 무슨 일이 벌어질지는 뻔하죠

  • 21.01.10 11:14

    맞습니다. 독감가지고도 그난리를 쳤는데 백신이었으면 더 했겠죠.

  • 21.01.10 12:13

    뭘 해도 언론이 고춧가루 뿌릴거라는건 저도 동감합니다만, 이건 접종 시점에 대한 지적보다는 확보 시점에 대한 지적 같습니다.

  • 21.01.10 11:14

    언론만 신났죠. 백신가지고 떠들어댈 거리가 끊이질 않으니. 누구도 확신할 수 없고, 정답도 없는 상황에 이러면 이런다고 까고, 저러면 저런다고 까기 너무 좋은 이슈.. 독감때 백신이 사람죽인다고 난리쳐서 쓰지도 못하고 폐기한 백신이 몇갠데, 이제와선 백신 빨리 사라고 난리니.

  • 21.01.10 12:23

    선제적으로 확보했어야 하지 않냐는건 너무 심하게 결과론적인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백신 미리 쟁여놨다가 대거 폐기해야 되는 사태가 오면 또 그 매몰비용에 대한 책임론 나오게요? 그 상황에서 책임은 전문가 집단들이 집니까?
    어차피 두가지 선택지중 하나 취사선택해야 하는 상황이면 그 선택에 대한 당위성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결과만 가지고 지적하는건 좀 비겁하네요. 옆집 불구경도 아니고 어떻게 흘러가건 가불기로 일정이상 욕은 무조건 먹으라는 건가요?

    아쉽다 정도는 이야기 할수 있을거 같고,
    거기까지죠.

  • 21.01.10 12:35

    어느 정부가 어떤 결정을 하건 욕은 먹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게 현실이고요.

    확보 했을 때 가질 수 있는 리스크의 최대치는 비용 낭비이고, 확보 못 했을 때는 인명 피해와 더 큰 경제적 피해죠.

    이 상황에서는 우선 확보가 가장 당위성 있는 선택이라고 봅니다.

    현실적으로 감당이 어려운 비용 문제라면 모를까, 폐기 시 책임론 때문에 선택을 했다면 제일 비난 받을 선택이 될테고요.

  • 21.01.10 12:45

    @Fluke! 글쎄요. 3차 대유행이 이런식이 아니라훨씬 원만하게 왔다면 별로 이런이야기가 나왔을지는 지극히 의문입니다. 백신을 그렇게 턱없이 부족하게 확보했다고 생각하지도 않고요.

    저는 우선확보가 당위성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책임론 때문에 이런선택을 하지는 않았겠죠. 이게 그래도 최선일것이다라고 판단해서 했겠죠. 다만 공직사회 특유의 보신주의가 아예 없었을거라고는 보지 않고, 약간의 보신주의야 당연하다고 생각하고요.
    국민 개개인이야 충분히 욕할수도 있는게 맞지만 언론은 양심이 있다면 본인들 주장에 대한 최소한 일관성은 가져야죠.
    아니면 비겁하게 이러면 이런욕 저러면 저런욕은 하지 말던가 완곡한 논조로 하던가 하는게 최소한의 책임있는 역할입니다.

  • 21.01.10 13:18

    @T-mac First step 백신 확보 시점이 아쉬운 것은 3차 대유행이 더 완만했더라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현재도 결과적으로 백신 확보 시점이 늦었을지 빨랐을지는 알 수 없죠.

    위에 다른분 댓글에도 달았지만 현재까지의 상황으로는 백신 확보 시점은 저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요. 오히려 3차 대유행이 다소 완만해져 가기 때문에 급하지 않다고 다시 이야기 할 수 있는 상황이 된 것이죠.

    다만 코로나 위기가 끝난 적이 없기 때문에, 어찌 될지 예측 할수 없던 상황이라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면 폐기하는 상황이 되더라도 우선 확보가 최선이라는 거죠.

    언론 문제는 저도 동감하는 바이고, 그알에서도 이 부분을 지적했죠. 그 외에도 백신 선구매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따른다는 것도 잘 나왔고요. 저 역시 대통령이나 방역청 등 책임 소재를 따지자는 것은 아니고 현재 확보 시점에 대한 아쉬움을 말씀드리는 것 입니다.

  • 21.01.10 12:46

    그알에서 중간에 지적했던 게

    - 관련부처 공무원들은 합리적으로 예산을 사용하지 못할 경우 직무상 의무 위반으로
    견책~파면 등의 징계를 받을 수 있음
    (실제로 2009년 신종플루 백신 700만 도즈가 폐기되자,
    700억원이 날라갔다며 감사, 국감 등에서 질병관리본부장이 강하게 질타받음)

    - 개발완료된 백신이 아니라 '개발 중'인 백신의 경우 '선구매'에 대한 관련법령 없음

    - 이런 상황에서 실무진들은 무리한 결정/보고를 할 수 없으며,
    누군가 '깃발' 들고 가자고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러는 게 현실적으로 매우 어려움

    --------------------

    이런 점들을 지적했죠.

    법, 시스템을 보완하지 않으면 앞으로도 똑같은 논쟁은 계속될 겁니다.

    아니면 대통령이나 다른 영향력 있는 정치인들이 깃발 들고 '내가 책임질테니 고고싱~' 해야 되는
    상황이 계속 나올텐데, 정치의 영역에서 이게 이루어지면 논란이 있을 수 밖에 없고,
    백신 구매 관련해서는 질병관리청의 소관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있었죠.
    결국 코로나-19를 계기로 법 제/개정하고 시스템을 손봐야 할 것 같습니다.

  • 21.01.10 13:20

    시방새시전

  • 그런데 백신 빨리 맞고 싶은신가요?

  • 21.01.10 15:20

    네 빨리맞고싶습니다

  • 21.01.10 20:59

    코로나걸리면 생계가 위험해지는
    입장에서
    무조건 빨리 3상통과 백신
    접종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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