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턴이 올라와서 호텔 프론트에 전화해 팬을 꺼달라고 조치를 취하자 윤 전 대변인은 “잠이 안온다. 술좀 시켜달라”고 추가로 요구했다. 당시 윤 전 대변인은 목욕 가운 차림이었다고 인턴은 전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인턴이 프론트에 술을 주문해주고 나가려 하자 “왜 벌써 가려고 하느냐.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턴은 이를 뿌리치고 나왔으며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친구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뉴욕총영사관은 대통령 방미를 앞두고 현지 유학생과 교민 자녀들을 상대로 행사 지원을 위한 단기 인턴 직원을 모집, 인터뷰를 거쳐 선발했다.
윤 전 대변인은 이날 새벽 2시30분 경향신문으로 전화를 걸어 “뉴욕 관련 보도는 전적으로 오보이기 때문에 (기사를) 내리지 않으면 법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저 미친 변태새끼가 우릴 협박했어!!!!!!!!!! 경향신문굿b
저새끼가창피한줄도모르고 어디서 법을찾아 확마 쓰바쌔끼
첫댓글 변태새끼
에라이 나라망신시키고아오
시팔 박근혜뽑아놓은새끼들이 알아서 처리해라 아오뻐킹 ㅡㅡ
외....더럽다진짜
아 저 진짜.. 발정난 미친 놈 하나가 아주 그냥 제대로 나라 망신 시키는구나..
어휴 ㅉㅉ.... 가만히 있음 중간이라도 가지 가만히 있을 머리도 없었나 보다....ㅋ;;
미친새끼ㅡㅡ니가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지랄도가지가지한다 대가리에뭐가들었으니깐거기가서그런짓이나했지
미친새끼..
병신이 뭐만 했다 하면 법적으로 대응한데
가는데마다 저러고 다녔겠지 ㅈ같은놈
창중아 좆잡고 반성좀해 짤라버리던가
너는 진짜 당장 죽어도 슬프지 않을 것 같아 좀 닥쳐 시발새꺄
미래의 동대구 셀프고자남이 너가 되길바란다. 다만, 치우는것도 셀프로하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