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커스 래시포드는 최근 몇 주간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을 만난 것으로 파악됐다D에 의하면 거너스의 감독 아르테타는 포워드와 만나 대화를 몇차례 나눴고 그 논의된 주제 중 하나는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으로의 이적과 관련된 전망이었다이 대화는 아스날과 래시포드, 양측이 딜에 관심이 있다는 점을 시사하지만 과연 맨유가 그를 기꺼이 아스날에 팔지는 두고봐야 할 일이다래시포드는 국가대표 승선을 위해 노력했지만 이번 유로 소집명단에서 탈락했고 올시즌 맨유에서 43경기에 출장해 8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래시포드가 지난 여름 맨유와 2028년까지의 계약 기간, 주급 32만 5천 파운드에 재계약을 체결했다는 점을 생각해 봤을 때 올드 트래포드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일 것이다특히 아스날과 같은 경쟁 클럽에게 판매한다면 말이다'풋볼 런던'은 거너스가 올 여름 포워드, 폭 넓게 본다면 최전방 어디든 뛸 수 있는 선수를 영입하기 위해 이적시장에 나와있다는 부분을 확인했다. 벤자민 세슈코, 알렉산더 이삭, 조슈아 지르크지, 브라이언 브로비가 현재 연결되고 있는 선수 명단이다기자들 이야기는 아직 없는데 더 지켜봐야 할듯합니다https://www.football.london/arsenal-fc/transfer-news/what-marcus-rashford-said-manchester-29242269
출처: 樂soccer 원문보기 글쓴이: Alexis Sanchez
첫댓글 난 환영!
아스날 고 맙 다
웰백 시즌2인가…?홈그로운 자리는 마이누가 채웟고새영입 필요한 시점인데 좋은제안이면 거절할 이유는 없다 봅니다
제수스 있는데 굳이...
사가면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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