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는 7월 10일에 프리시즌을 시작하기 위해 한지 플릭 감독과 스태프들의 합류를 준비 중이다. 한편 국가대표팀 선수들의 상황도 면밀히 주시 중이다. 그 중 한 명은 바르샤에게 NFS지만 그의 계약이 2년 남았고 그가 잔류에 대해 의구심을 갖고 있으며 바르샤가 그의 에이전트에게 제시한 재계약 제의에 아직 응답하지 않았다는 점을 알고 그를 유혹하기 위해 여러 구단들의 접촉을 받은 로날드 아라우호다.
구단 내에서의 반응은 2026년에 만료되는 그의 계약을 언급하며 플릭 감독이 믿고 있으며 구단에게 매우 중요한 선수이자 주장단 중 한 명임을 상기시키며 확고하다. 게다가, 아라우호는 매각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한다. 그러나, 그가 다른 구단에서 뛰고 싶다면, 구단 이사회에 분명하게 말하고 제의를 제시해야 한다. 그러나, 제의는 엄청나야 한다.
구체적으로, 구단 소식통들은 첼시가 모이세스 카이세도나 엔소 페르난데스 같은 선수들을 위해 지불한 금액과 맞먹는 €100M가 넘어야 한다고 언급한다. 결론은 적어도 올 여름에는 아라우호의 가치가 더 크다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은 그의 바이아웃 조항이 €1bn라는 것을 잊지 않고 있다. 아라우호를 위해 움직인 구단은 첼시, 바이에른 뮌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다.
선수 측으로부터 선수의 계약과 그가 바르샤에 잔류하는 것에 반대하는 발언을 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언급하고 2024 미국 코파 아메리카가 지속되는 동안, 그는 단지 지금 생활에만 집중하고 싶어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