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 특임과 오사가 일제 경무부가 추진하는 개헌의 속셈은 ,
이원 집정부제 니,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 안이라고 하면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보같은 권력집중제의 패단을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한다
아니,, 주객 전도를 시도해도 그게 말이야 소야 개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지금 오사가 경무부 같은 국민들을 향하여 총쏘는
공소장 남발하는 견찰이나 떡판들을 만드는 행태를 보였나?
노무현 전 대통령은 오히려 견찰과 떡판들을 만드는 작업은 전혀 없었던
대통령으로 국민들이 마음에 새기고 있는 것은 왜일까?
그의 비보는 그러한 행태를 만들지 않았기에 불운을 맞은 것일 것이다
아니, 노망박의 충성맹세에서 오게된 구조가 오히려
그로 하여금 세상사 배반의 허무를 느꼈을 것이다
지금
국민들이 바라는 것은 책임제 대통령으로써 4년 중임제를 바라고있는데
아무리 국민들의 바램을 호도하고 능멸해도,, 언론 플레이도 유분수지,
국민들이 직접 선출된 사람에게 한시적으로 위임된 권력을 누가 마음대로 고치나?
허수아비 대통령을 만들려는 무책임제를 만들려고 공작을 할수있는가?
이것은 국민들에 실제적 권리를 일제 경무부의 제도로써 빼앗고
국민들에게서 나오는 권력을 일제 경무부가 과두 정체 제도로써
대통령에게 부여된 권력을 껍질 뿐인 허수아비 같은 대통령으로 만들려 시도하는 것이다
과거 자유당 시절에
이승만 대통령이 대선에서 사사오입과 3.1부정선거 까지한 독제정권을
보완하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이 내각 책임제 였다
그 당시의 대통령 선거는 국민들이 부여해준 실제 권력으로부터
윤보선 대통령이 당선된 것이였다 그러나
내각 책임제의 수장은 장면 총리였는데 부정부패가 온 나라를 뒤덮는데도
또한 국가의 미래비젼도 없었고 國害以員들의 패거리 정치에서 나눠먹기 정체 속에서
부정부패로 비롯된 국민들의 원성은 하늘을 찌르는데도 누구하나 책임자가 없었던 것이다
박정희의 5.16은 구국혁명 이라고 역사가들이 주장하는 것은 왜일까?
4.19로 자유당 정부가 무너진 이후 장면 내각이 출범하였는데
그 내각은 굶기를 밥 먹듯하는 비참한 민생은 내팽계치고 10번도 더 개각이 이뤄졌다
이유인즉 경무부 코드 인사같은 부패한 측근들의 낙하산 인사가 됐기 때문임니다
박정희 대통령께서 5.16 혁명을 일으켜, 무능하고, 부패한 정권을 심판하여
부국 강병의 근대화의 길을 열어 간것은 우리민족의 영광이요 축복이였습니다
당시 4.19에 참여한 서울대 학생회가 5.16 지지성명을 발표하고
5.16은 4.19 정신을 이었다며 지지 했었습니다.
이처럼 학생, 대중, 지식인 너나 할 것 없이 5.16을 혁명으로 규정하고,
4.19 정신의 계승이라 칭송했습니다.
당시,우리가 흔히 말하는 쿠테타가 아니라 국민들의 혁명이 그것이 였습니다
소규모 반란도 교전도 없었죠. 그래서 5.16을 무혈혁명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즉 구국의 결단으로 이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일어난 것이 였습니다
허접한 김영삼이가 국운을 세우신 국부 박정희 대통령의 국정을 사사건건 반대하여
자기를 내세우기위해 구데타라는 오명을 쒸워 역사를 왜곡 했을뿐임니다
위임받은 권력이라는 것이 였다면 ,
실제권력의 국민으로부터 실권을 위임받은 자가 책임을 지는 책임제가 아닌
國害以員들에게 선출된 장면 총리의 무책임한 국정운영은 결국
온 국민들의 지탄을 받게되기에 이르렀고 실권을 만드는 국민들의 여명으로,불행히도
박정희 대통령의 군사혁명으로 이어질수밖에 없는 불운한 내각 책임제였다
염연히 말하지만 군사 쿠태타가 아닌 국민들의 혁명이 바로 5.16 인것은
실제 권력을 행사한 국민들의 직접선거에서 당선된 윤보선 대통령께서
박정희 세력의 혁명을 손들어주고 인정해주었어며 장면 내각의 국민들에 반한 행정의
잘못된 행태를 한자리에서 생방송으로 그것도 쉬지도 않고 2시간을 비난했습니다
그후에도 윤보선 전 대통령이 대통령 후보로 등록 출마한 적이 있었지만
그것은 다른 후보들이 출마하는 것을 방지하신 차원으로 보는 것입니다
지금 남민전 [남한을 전복하고 김일성 주체사상을 전개하는] 전사 특임 장관이
지난 잘못된 내각책임제의 전례를 다시금 만들어서 대한민국을 전복 시키고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대한민국을 시도하고 있는 행위에 국민들은 반대를 합니다
실제 국가 주인들께서 반대하는 개헌을 왜하려는 것인지는 특임장관이라는 자의
전력을 늘 상기해야만 이해 돕기가 쉬워집니다
사람이 살다보면 철이없을 때에는 불온할 사상에 접할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이 특임은 그때 남민전으로써만 불온한 사상이 끝이난것이 아니고 또 다시
민중당이라는 당의 실권자인 사무총장을 한 전력이 또 있는 것입니다
민중당의 강령은 북한 괴뢰집단의 사상을 복사한 김일성 주체사상의 판박이 였습니다
민중당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img.blog.yahoo.co.kr%2Fybi%2F1%2F28%2Fe6%2Fdoorieclinic%2Ffolder%2F8%2Fimg_8_4094_3%3F1279824084.jpg)
이재오
‘민중의 수탈과 억압의 굴레를 박차고 일어나 분단과 예속체제를 타파’
‘외세와 군사독재를 종식시켜 민중주체 민주정부를 수립하는 것을 기본 목표’
‘민중의 역량을 결집해 독재권력과 독점재벌, 외세의 지배를 청산’
‘민중주체 의회제도를 정착시키고 재벌을 해체하며 기간산업 및 일정규모 이상의 토지 국유화’
‘1단계로 남북한 간에 평화를 정착시키고, 2단계로 남북
지역정부의 자치권이 동등한 권한을 갖는 연방제 방식의 통일국가 창출’
저는 남민전의 전사로써 리 특임이 남한의 전복을 꾀하여 김일성 주체사상으로
인민을 해방시키는 방향으로 개헌은 의도하고 있는 줄로 알았습니다 만,,
리 특임은 말합니다
개헌의 장을 만드는 것은 특임장관으로써의 역할이라고,
그럼, 개헌을 추진하는 주체가 누구이냐?고 물어면 주체나 지시도 없었다고,요
그럼,특임이니까 개헌의 장을 만들어야 하는 특임장관의 역할이라면 ,,
그특임을 누가 임명한 것입니까?
특임이면 개헌의 장을 만드는 것이 특임입니까? 더 가증스러운 행태는
분권형인지 이원집정부제 인지도 대안도 없이 막연한 개헌이라는 여론몰이와
장을 만들겠다는 행태의 목적은 오사가 일제 경무부가 국민들께서 한시적으로 부여해준
권력을 영구히 독점하기 위한 모략으로 밖에 더 이상 무엇의 목적으로 개헌입니까?
과두정체를 만들어서 권력을 오사가 일제 경무부가 독식하겠다는 의도적
공작이 내포된 행위라 보겠습니다 이렇게 추악한 공작에는 경무부 쥐 페밀리가 있고
궁물에 미쳐서 침을 흘리는 굶주린 개처럼 공작에 동참하는 자들도 있습니다.
안상수 한나라당 대표는 "분권형 대통령제가 소신"이라고 .
오세훈 시장도 개헌논의에 사실상 가세했고.
김형오 國害以將이 2010.10.17일 '분권형 개헌'헌법 개정을 시작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들은 입을 모아
“대통령을 껍데기로 만들고 내치나 권력기관 운영에 관해서는
모든 것들을 국무총리가 담당하고 총리는 국회에서 선출하는
그런 이원집정부제, 또는 분권형 대통령제 개헌안”이라며 이같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