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늘 내일 하자
부인이 고문 변호사를 불러
정식으로 유언장을 작성하게 했다.
부인 : 여보! 변호사님이 왔어요
남에게 꾸어준돈 액수와 이름을
분명히 말씀해 주세요.
남편 : 응,팔복이에게 8천만원.
부인 : 네, 그리구요
남편 : 봉수에게는 1억원.
부인 : 아니,어쩜 기억력이 이렇게도 총총하실까?
남편 : 여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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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 네,어서 말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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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 그리고 복태에게는 3억원을 꾸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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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어머나!
이이가 이젠 의식이 없어서 헛소리를 다 하시네... ??
![](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blogfile.paran.com%2FBLOG_420818%2F200612%2F1167017370_%EC%8A%AC.gif)
첫댓글 참 대박유머네
이놈이 이제 헛개그를 다 하네??
제목 오타...
남평의 유언 ㅋ
남편 이름이 남평 일겁니다 -_-
남평이 누군지 궁금해서 클릭한 1人
인생은 즐겁게..
너무탐넨다,,,,
술사주라는 여자 찍는 기자들은 뭥미
하아
고추를짤라뿔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잼없어
뭔소리임?? 나만이해못하는거?
돈 빌려준게 1억 8천이되지만 . 돈 꾼게 3억이라 . 남편 죽으면 부인이 나머지돈 갚아야죠
송선생 아니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