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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부산에서 돼지국밥 후기 올렸다 혼나는 사람
환영의 밀리아 추천 0 조회 61,505 23.07.13 10:1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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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13 10:27

    첫댓글 이해가 안 간다니요??

    수십년간 수백 수천건의 돼지국밥 취식을 봤지만, 돼지국밥에 소금 넣는 사람 태어나서 1명도 못 봤습니다. ㄷㄷㄷ(신났음)

  • 23.07.13 10:30

    여기 한 명 있습니다 ㅋㅋㅋ

  • 23.07.14 01:26

    한 국밥집 가니까 새우젓은 고기 찍어먹고 국물 간은 소금으로 맞추라고 하더라구요... 새우젓 넣으면 국물맛이 흐려진더고 ㄹㄹ

  • 23.07.13 10:40

    정구지가 부추인가요?

  • 23.07.13 10:48

    예 그렇게 알고 있어요

  • 23.07.13 10:50

    네 부추에요 다른이야기지만 파전보다 정구지찌짐을 더좋아합니다

  • 23.07.13 10:57

    감사합니다 ㅎㅎ

  • 23.07.13 10:47

    돼지국밥 처음 먹었을 때 본능적으로 부추를 국밥에 얹어서 먹었더니 부산친구가 기특하다며 창찬 해줬던 기억이 나네요

  • 23.07.13 10:54

    부산국밥은 원조가 아닌데, 어느새 다들 원조로 생각하는 느낌이네요 ㅋ

  • 23.07.13 10:58

    1부추는 넣고
    리필부추는 따로 먹고

  • 23.07.13 11:44

    흠 뽀얀국물 더럽히는거 싫어해서 안넣어 먹습니다, ㅋㅋ

  • 23.07.13 11:50

    222
    전 빨간 다대기도 안넣어 먹습니다
    양념 안 된 부추 내주는 곳도 많은데
    거기선 넣어먹습니다

  • 23.07.13 11:52

    부산사람들 은근 부산부심 있음..
    아무렇게 본인 취향대로 먹으면 되지

  • 23.07.13 12:01

    부산살때 저런걸로 뭐라하는건 실제로는 한번도 안들어봤습니다 ㅎ
    보통은 거의 신경쓰지 않습니다

  • 23.07.13 14:10

    저건 그냥 인터넷에서 장난으로 과장해서 저러는거고 실제로는 대부분 남이 어찌먹든 별 신경 안씁니다.

  • 23.07.13 14:11

    그냥 밈 이에요 ㅎㅎ

  • 23.07.13 12:14

    실제론 저정돈 아닌데 ㅋㅋ 그래도 다들 돼지국밥 좋아하긴하니 ^^

  • 23.07.13 13:07

    그냥 밈이죠ㅋ 전 부산이 아니라 대구 삽니다만, 부추는 아예 손도 안대고 소금은 가끔 넣어먹거든요. 그래도 아재다보니 국밥 자주 먹고 많이 먹지만, 뭐라하는 사람 한명도 본적 없네요ㅋ

  • 23.07.13 14:44

    크 👍

  • 23.07.13 16:18

    부산 지인 10명중에 한명이 스까묵어야 부산 스타일이라고 하도 말하고 다녀서 이젠 그 사람 만날때만 스까묵음. 근데 이게 또 맛있음 ㅋㅋㅋ

  • 23.07.13 23:53

    새우젓 못 먹는 1인... ㅠ.ㅠ

  • 23.07.23 15:32

    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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