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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내 몸이 병들고 있다는 의외의 시그널
무명자 추천 2 조회 3,774 23.07.26 20:0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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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26 21:11

    첫댓글 오늘도 배우고 느낍니다!!!!

  • 23.07.26 21:30

    30대중후반 넘어가는중인데 구구절절 2만프로 동의합니다 운동해서 신체활력이 올라갈수록 정신적 스트레스는 쉽게 날려버릴수있더라구요

  • 23.07.26 21:39

    이번 글은 정말 너무 와닿습니다. 너무 공감이 되네요.

  • 23.07.26 21:55

    절대적으로 공감하고 동의하는 글입니다. 제가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한 4년 전부터 저의 정신도 맑고 건강해지기 시작했으니까요.

  • 23.07.26 22:01

    만으로 39..진짜 넘넘넘 공감됩니다.

  • 23.07.26 22:52

    제가 요즘 거의 내용의 90프로가 그대로 입니다
    신경이 더없이 예민해져서 화가 엄청나게 늘었어요
    하지만 운동은 젊을때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하고 살도 오히려 조금 빠지거든요
    말수도 어마어마하게 늘었어요
    병원도 3개월마다 다니는데 주로 간 당수치 체크입니다
    좀 안좋긴 합니다 당생긴지는 좀 되었지이만요
    그래서 약을 늘였어요
    제대로 종합검진 받아야겠죠?

  • 작성자 23.07.27 08:25

    넵, 아무래도 신체 기관 쪽을 살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당분의 경우, 스트레스 호르몬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당 섭취가 많은 분들의 경우 관련 기관의 기능이 저하돼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 이런 식으로 호르몬 균형이 깨지면 자율신경계의 균형도 같이 무너지기 때문에 감정 조절에서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도 흔하게 관찰됩니다.

  • 23.07.27 00:43

    외양간 리모델링..!! 운동계획 세워야겠습니다!!!

  • 23.07.27 05:35

    정말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3.07.27 08:55

    나이가 드니 공감이 많이 되는 글입니다. 주변 사람들에게도 일독을 권해야겠어요.

  • 23.07.27 09:29

    감사합니다^^ 농구보러 왔다가 삶의 지혜를 배웁니다 ㅎ

  • 23.07.27 11:21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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