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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난 여태 우리남편이 정말 잘생긴줄 알았어
버거킹매니아 추천 1 조회 3,632 24.05.06 15:03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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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6 15:14

    첫댓글 보기좋은 부부네요ㅋㅋㅋㅋ 행복하시길

  • 24.05.06 15:41

    저도 살면서 "잘 생겼다"소리는 한번도 들어본적이 없네요.
    그 반대소리는 정말 많이 들었는데...

  • 24.05.06 15:44

    딸램은 당연하고 울엄마도 잘생겼다는 말을 안하는데… 당연 평생 못들어본 말이죠… 부럽네요

  • 24.05.06 16:04

    제 주변에 저런 소리 하는 여성분, 세 명을 압니다. 물론, 남편분들 다 못생겼습니다.

  • 24.05.06 20:25

    얼굴 많이 본다하는 여자애들 몇년후에 카톡으로 남편 사진 올라오면..
    그냥 다 아저씨죠..ㅋㅋ

  • 24.05.06 16:17

    컬트장르가 존재하는 이유겠군요.

  • 24.05.06 20:42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 날 절세미남으로
    봐주면 좋죠 ㅎㅎㅎ

  • 24.05.06 21:26

    부럽네요 ㅎ

  • 24.05.06 22:39

    훈훈하네요 :) 두분이 행복하면 된거죠.

  • 24.05.08 17:01

    근데 제 남편은 진짜로 잘생겼어요. 진짜로. 객.관.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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