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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이준석 "정치 인생 13년, 가장 돌이키고 싶은 순간은 윤석열 입당"
오마이줄리아 추천 0 조회 1,994 24.06.18 21: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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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18 21:50

    첫댓글 팽 안당했으면 앞장서서 물고빨고 했을 인간이....

  • 24.06.18 21:58

    22222

  • 24.06.18 22:19

    3333333

  • 24.06.18 23:27

    44444 안철수와 함께 역사의 죄인

  • 24.06.19 05:15

    5555555

  • 24.06.18 21:58

    비단 주머니 3개

  • 24.06.18 22:18

    니가?

  • 24.06.18 22:29

  • 24.06.18 22:50

    원흉 아닌 척하네?

  • 24.06.18 22:50

    그냥 기회주의자. 의원직 박탈이나 기다려라.

  • 24.06.18 23:18

    선거법 기소 여부에 대해서는 자신이 있나 보네요 흠 어떨지....

  • 24.06.18 23:22

    기회주의자의 전형 에라이

  • 24.06.18 23:47

    시간여행이 가능해 지금의 이준석 본인이 그 때로 돌아간다 해도 막상 할 수 있는 게 별로 없을 겁니다. 대선을 앞두고 후보 지지율 압도적 1위가 입당했는데 그걸 제명한다? 가능하지 않죠. 더군다나 당내 세력도 없었는데.
    경선룰을 손본다면 유승민을 밀어준다고 비난받았을 거고. 유일한 수는 윤이랑 화해하지 않고 선거운동 개판으로 하는 거 방치하는 걸텐데... 그럼 선거 패배 후 입지가...

  • 24.06.19 00:23

    꼴값 ㅎㅎ
    전기차 영상보니 기가차네 ㅋㅋ

  • 24.06.19 00:29

    전 얘 무서운데 다들 너무 과소평가만 하시는거 같음...
    얘가 우파에서 추후 대통령 후보 나서면 인기 엄청나게 몰아갈것 같은데 말이죠...경험치도 장난아니고 젊은층 지지도 확실하구요

  • 24.06.19 00:30

    이런 놈들이 어지러운 세상에서 혼란을 틈타 선동으로 한자리 잘 차지할 스타일이라 저도 결과적으론 거물급으로 클거 같습니다 한국에선 능력이 없어도 선동과 날조만 잘해도 거물이 되는게 정치판이니까요 ㅜ ㅜ

  • 24.06.19 04:15

    저력은 있지만, 이준석은 윤석열과 동류의 인간이라 생각합니다. 지삐 몰라요.

    제가 근래 본 최악의 인간들 중 한 명입니다.

  • 24.06.19 05:16

    선동과날조는 한계가 있다봅니다. 국민들은 무지하지 않다 믿으렵니다. 윤 학습효과

  • 24.06.19 08:44

    전혀요
    그건 좌파진형에서 생각하는거고
    핵심지지층 보수층에 지지는 없습니다
    싸가지가 없고 배신자로 찍혀있거든요

  • 24.06.19 09:00

    저는 같은 생각입니다. 인기 많더라고요.

  • 24.06.19 09:32

    싸가지 없다는 평은 젊을 때 들을 수 있는 비판이라서 나이들면 없어질 거에요. 저도 낮춰보지만 말고 경계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24.06.19 10:22

    싫어하는 입장에선 우습게보이는 정치인이고 요즘 행보때문에 보수쪽에서 배신자로 찍혀 있는데 이런게 다 누적되서 좋게 작용하면 훗날 시간이 흘러 보수쪽에 이정도 인물없다라는 평가 받는 순간 중도층까지 빨아 먹을수 있는 대단한 정치인는 되는거 한순간입니다 어이없지만 이젠 꽤 정치 경력도 쌓은 상태라 마냥 평가 절하할 정치인은 아니게된것같아요

  • 24.06.19 13:11

    제 정신이 아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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