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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스크랩 숨 쉬듯 돈이 깨지는 전공.jpg
Jason-Kidd 추천 1 조회 55,396 24.06.22 08: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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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2 08:34

    첫댓글 징글징글

  • 24.06.22 08:40

    예체능은 참 돈이 많이 들어요ㅜㅜ

    친구놈 아들이 육상 시작했는데 그래도 빤쓰 한장만 입고 뛰는 운동이라 적게 드는 편일뿐 생각보다 들어가는게 많더라구오ㅜㅜ

  • 24.06.22 08:51

    그렇게 생각해보면 수영이 최고인것 같기도 하다가 전에 노는언니에서 수영복 한벌에 몇십이라고 하니..

  • 24.06.22 09:30

    @둠키 일단 수영장 입장료가....

  • 24.06.22 08:41

    절대 근처도 가면안되는 종목이군요

  • 24.06.22 08:51

    키친타올 무뽑듯이 쓰면 가능한가요????

  • 24.06.22 08:51

    예전 소개팅할때 무용이라고 했는데
    몰랐네요. 저는 엉뚱한 얘기만..

  • 24.06.22 09:33

    축구는 돈 더들지 않나요?
    만약에 정말 1군에서 뛰는 프로 축구 선수로 키우려면 경쟁이 후덜덜하다고 들었거든요.(뭐 대부분은 탈락하고 축구 아카데미 같은거 하게되지만요)

  • 24.06.22 12:59

    압도적으로 잘 하면 생각보다 돈이 안들기도 합니다. 어차피 프로팀 유스에 들어가는 순간 소모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 24.06.22 16:17

    음악 무용에 비해선 훠얼씬 싸대요. 경쟁이 후덜덜한거지 돈이 후덜덜하진 않다고..
    물론 부모 중 한분은 주말 포기하고 대회 따라다니시겠지만..
    대회를 하도 따라다니다보니 부모님들 안목이 높아져서 벌써 초, 중등 선수 경기보면 안다고 하더라구요. "쟤는 프로까진 가겠네(군계일학급). 쟤는 그래도 어디 학교급에선 스카웃 되겠네"

  • 24.06.22 09:50

    무용 대부분 여자가 하는데 제주위 무용으로 좋은대학 나와서 결국 결혼하고 애만보는 친구들보면 아깝더라구요

  • 24.06.22 11:15

    어휴

  • 24.06.22 11:48

    부의 상징

  • 24.06.22 13:58

    악기전공 무용전공 증말 ..와.. 들어보니 어마어마했었습니다..ㄷㄷ

  • 24.06.22 16:22

    기악.. 기가 맥히더군요.
    벤츠 들고다니고
    소나타로 활 켜고..
    교수님들 사사비 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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