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문성근이라는 민주통합당인가 통합민주당인가 하는 당의 대표라는 자가 남북한 대화가 안 되는 원인을 남한 탓으로 돌렸다. 문성근은 단 한번도 북한을 나쁘게 말을 한적이 없다.
그러나 남한 정부에 대해서는 틈만 나면 있어서는 안될 나라로 비판했다. 문성근과 그의 부모의 행적을 볼 때 그들은 남한 사람이 아니다. 남한 사람이 아닌 자가 야당 대표를 맡은 것도 이상하고 남북한 대화결렬의 원인을 비판할 자격도 없다. 문성근은 하늘이 무섭지 않은가?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남한 내의 빨갱이들을 잡아 없애는데 단결해야 한다.>
문성근의 종북 행적---문성근은 2011년 8월에 100만 명 民亂(민란)을 선동하는 사이트를 만들었고 현재 18만 5000명이 사이트에 가입해 있는데, 이 사이트에 아예 ‘民亂歌(민란가)’가 버젓이 올라와 있다. 이 민란가의 작사, 작곡가는 윤민석으로 1992년 조선노동당 중부지역당 산하 ‘애국동맹’에 가입, ‘수령님께 드리는 충성의 노래’, ‘김일성 대원수는 인류의 태양’ 등과 조선노동당 對南(대남)선전기구인 ‘한국민족 민주전선(現반제민전)’을 찬양하는 ‘한민전 찬가’, ‘한민전 10대 강령’이라는 노래를 만드는 등 종북활동으로 4차례나 구속된 자이다.
문성근은 뚜렷한 목적도 없이 2007년 10월 노무현 대통령 특사로 평양을 방문해 김정일 앞에서 흐드러지게 웃을 만큼 북한에 호의적인 자이다. 그의 ‘민란’ 사이트에 “남북관계의 파탄을 불러온 한나라당 정권을 2012년에 끝장내 다시 민주정부를 세우자고 말했다.
문성근은 국가보안법 철폐 연설을 하고, 김정일의 죽음에 弔意(조의)를 표하고, 천안함 사태를 北風(북풍)이라며 親北(친북) 행위에 앞장서고 있다. 문성근은 천안함 爆沈(폭침), 연평도 포격에 대해 북한에는 어떤 비판도 하지 않고 희생된 우리 국민과 장병들에게는 어떤 조의도 표하지 않았다.
문성근의 부 문익환 종북행적---문익환 목사는 1989년 평양에 북한공작원 정경모 등과 밀입북하여 ‘존경하는 김일성 주석님’이라 칭하고, 김일성·김정일의 만수무강을 위한 축배를 들었으며, 김일성 주체사상탑을 견학해서 ‘7000만 겨레, 백두산에서 한라산까지 모두 모두 주인이 되는 주체사상 만세’라고 방명록에 서명, 찬양하였다. 문익환은 김주석은 평화를 지향하며 통일의욕이 강한 민족주의자’라며 공공연히 기자회견 등을 통해 발언함으로써 북한실상을 왜곡하고 국민들의 혼란을 초래했다. 그후 북한은 문익환 목사의 초상을 담은 기념우표를 발행하여 영웅으로
대접하였다.
문성근의 모 박용길 종북행적---문성근의 어머니 박용길 역시 김일성 사망 추모 1주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북한에 밀입북하고, 김일성 시신에 참배하며 방명록에 ‘김주석님 80평생 그 어려운 고비를 다 넘기시고 활짝 피는 봄을 맞이하고 가셨지만 앞으로 더욱 빛나는 업적들을 자손만대에 남기셨습니다. 1995년 7월 30일 김주석님 1주기에 온 박용길 드림’이라며 찬양하였다.
[청원]
첫댓글 저 사람은 우리 대한민국 국민이 아닌것같아요
이적행위를 하는 친북좌파는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