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과 박원순 변호사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0%대의 안 원장이 5%대의 박 변호사에게 후보 자리를 전격 양보하는 바람에 박 변호사는 서울시장이 됐고 안 원장은 유력 대선주자로 급부상했다.
아름다운재단은 오늘의 박원순을 있게 한 물적·도덕적 터전이다. 또한 안 원장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아름다운재단의 이사로 활동해오고 있다. 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안 원장이 소속된 이사회는 재단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고 재단 사업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
첫댓글 충격...아름다운재단 장부를 열람한 모 공인회계사 의견...“재단 장부 전체 신뢰 의문…저축은행 연상돼”
재단측에서 시인 했습니다
좌익 인간들은 위장의 명수다. 남의 잘못은 먼지를 몽둥이라 하면서
제놈들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결백한 체 하는 대표적 위선의 인간들이다.
안철수가 말로만 좋은 아름다운재단 이런 놈들 말하는대로 믿다가는 국민은 이명박 짝난다
감사원은철저히 조사하여 국민들에게 낱낱히 밝혀주기 바란다 그래서 국민이 이재단에
기부하였던 돈의 사용내역을 밝혀 주길 바란다
기부재단의 목적은 명예가 아니다,기부금조성하며 ,좋은마음 가졌다고
혼란조성하여 ,기부금 걷은것은,사기로 볼수도 있다,시장이나 하려 했던
무자격자, 그리고 대통령을 꿈꾸려한자 안철수가 아니냐
안철수.. 이렇게 하고도 대통령을 꿈꾸는냐 치워라
아름다운 재단이 아니라 더럽고 오물통같은 재단이구나
안철수 박원순 두 위인들아!! 재단 측에서도 잘못된 회계라고
시인했다 안철수는 머리 조아리고 국민에게 공개 사과하라
이넘들도 집어넣어야...............!
이런 잡놈들이 있나? 정말 어이가 없다.
최근의 저축은행 사태보다... 아름다운재단 문제가 더 커질 수도..
슬슬 그토록 음흉한 몰골이 터지기 시작하는군
http://shindonga.donga.com/docs/magazine/shin/2012/07/19/201207190500000/201207190500000_1.html
회계장부 엉터리 작성해놓고 ‘아름다운 기부’ 선전 ---박원순·안철수의 아름다운재단 大해부 ---● ‘기부사업 심사비 9009만 원’ 인터넷 공시
● 진위 묻자 “심각한 오기(誤記)” 군색한 해명
● 일부 수입지출 내역도 안 맞아
● 공인회계사 “재단 장부 전체 신뢰 의문…저축은행 연상돼”
박원순, 안철수, 아름다운재단은 긴밀히 연결돼 있다.
2011년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과 박원순 변호사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극적인 드라마를 연출했다. 여론조사에서 지지율 40%대의 안 원장이 5%대의 박 변호사에게 후보 자리를 전격 양보하는 바람에 박 변호사는 서울시장이 됐고 안 원장은 유력 대선주자로 급부상했다.
아름다운재단은 오늘의 박원순을 있게 한 물적·도덕적 터전이다. 또한 안 원장은 2008년부터 현재까지 아름다운재단의 이사로 활동해오고 있다. 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안 원장이 소속된 이사회는 재단의 최고 의사결정기구이고 재단 사업과 운영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한다. 이
아름다운재단의 9억 6000만원짜리 회계조작 팩트자료....곧 터뜨리겠습니다.
<신동아> 8월호 특집 서포트한 호랑나비 정영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