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독재미화 국정교과서 고시한 날....참 기분 더러운 날이네요.
날씨도 음습하고...하늘도 편하지 않으신듯 합니다.
그런 와중에도 자기 자신의 사리사욕을 위해서 오늘도 비노들은 개거품을 물며 문대표 사퇴를 요구하고 있고 오늘은 문대표님이 그들과 만나서 사퇴요구는 소수라고 일축하고 사퇴를 거부하셨네요.
그리고 대표의 권한을 나누고 배분하자는 식의 공동선대위구상도 거부하셨구요.
그랬더니....
한 비주류 의원은 "당시 회동에서 문 대표가 사퇴할 의사를 없음을 확인한데다 10·28 재보선 참패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이지 않아 더 이상 사퇴를 설득할 일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이 비노인지 비주류인지 병신새끼들은 마땅히 공천에서 배제해야 제대로 된 공천 혁신이 이루어졌는지 판단하는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총선에서 당선시켜봐야 대선에서 정권교체를 위해 어떠한 기여도 하지 않으리라는 것을 이미 2012년 대선에서 우리는 확인했습니다.
국민들이 살기 힘들어 정권교체를 열망해도 이런 자들을 대표자로 세운다면 그것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것보다 더 분명하고 참담한 실패를 경험하게 되리라는 것을 이미 알고 있지 않습니까?
문대표님....
뭐하러 그런 놈들 만나주셨습니까?
"김동철 노웅래 문병호 유성엽 최원식 황주홍 의원 등 당내 비주류 의원 6명이 참석...."
문대표님의 진정성을 모르는 바는 아니지만...그냥 칼을 빼서 휘두르세요.
문대표와 박원순시장 지지율의 합이 지금도 35%정도입니다.
둘은 누구라도 함께 갈 수 있는 표이고 거의 고정표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http://media.daum.net/v/201511031634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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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를 바란다면 대우받을 짓을 해야 하는데....안타깝네요.
권고문 노망났나요?
문대표님 화이팅입니다 자리 굳건이 지켜주세요 우리들에 희망입니다
하도 저지랄들을 하니까 일반사람들은 문재인대표님이 뭘 잘못하신거 아니냐고 그러더라고요. 그냥 다 죽여버렸어야 했다고요. 이건 개인의 권력문제도 아니고 새정연 앞날만이 달린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앞길이 어떻게 되느냐 문제인데, 저 개#$들때문에 되는일이 없잖아요. 암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