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시대 대통령당선자로서
인수 위원회를 구성하여
원만하게 아주 신중하고 겸손하게
조용하게 역대 어느 정권 인수위보다 차별화 가치를 보여주고 있다
일부 언론인 시각에 또는 정치 평론가 안중에서는
이를 소통부재라하고
깜깜 정부 출발이 아니냐 라는 불통 정부 운용 상태라고도 부정적 평가를 한다
과연 그런가
그게 맞는것이가
절대 그것이 아닌데 말이다
평자의 가치가 획일화되어 다 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준비상태를 평가하기에는 성급함
편도 된 조급증에서 보는것이 가치가 있느냐의 점에서
옳은 것은 아니다라는 점이다
가령 올림픽 출전 선수가
준비를 를 건건마다 일상적으로 공개훈련을 하여야 하는것은
정도면에서 불가능하다
신중하니 부작용에 대한 고려되는 점
떠들썩하여 회자가 난자되어 불필요한 우려나 걱정에 이르게 하는것 이 아닌가
왈가 왈부가
금메달 따는 길은 아니기에
박근혜 자신의 절제된 가치를 선택한 보편적 국가지도력이
나타나는 이전의 상태가
김 나오라 밤 나오라 훈수 이상의 불평을 옳다함은
반듯한 대한민국 호를 출발에 앞서 부당함이라 할 것이다
이니 언론 정치평론가의 상식적 정도 가치를
일탈한 행위 표시가 아닌가 싶다
준비 잘하고 있다고보는 국민 대다수 평가
그리고
국민생활에 불편준다는 점도 없고
국민 행복을 추구하는 점에서 세련되어 있다는 점
오히려 준비된 대통령의 무게가
탄탄하게 가는 도정을 가타부타는 옪지 않다 고 본다
긍정적으로 새정부 가는 참가치를 이해하는 면에서
얼마나 신뢰를 중시하는것으로 올바른 가치관 면에서
아무런 하자가 없는것의 증빙이고 부정적 판단은 아닐것이다
좀 기다려라고
더 깊이를 잰걸음이 혹이 나니라는 믿어움 이라고
박근혜 대통령의 대한민국 호가 실용적 내실면에서
잘 준비되기에
필요충분 조건으로도 잘하고 있다함을
이해하라고 말해주고 싶다
뭐 그리도 성급한가
일부 정치평론가는 잘하고 못하는것 고민을 국민에물어하라하고
난장 토론으로 정하지는 식의 평론가를 보는 국민은
오히려
그 평론가의 아집 편견 오해가 짜증스러울 정도다
진정한 민주의 가치면에서 문화적이고
이를 부정하는것 자체가 반민주적 의식 목적회되어 있는점에
불만이 더 크다는점
언론이 국민을 위하여 알 권리를 충족 해준것 아니지 않느냐
경솔하고 몰가치하는점에서 불만도 크다는 점에서
언론이나 평론가의 정상적 가치관이
국민의 다수 가치를 옹호하는 것과는 거리가 있다고 본다
지금 박근헤 정부는 준비중에 있다
국민 행복 작품을 고르고 고르고 다듬고 또 다듬는
대 장정을 가는데 철저함이
얼마나 값지고 믿어운지를 이해하기를 권고한다
국민의 시각에서는 박근헤 대통령 당선자에 대한 기대감은
가치면서 정당한 길로 가고 있음을
기대하고 신뢰하고 있다 는점
어찌 기쁨이 아닌가
정당한 정보 알권리 침해 받지 않고 있음을
너그러이 이해하기를
권장한다
첫댓글 신뢰하여 지지 했으면, 끝까지 신뢰하면서 조용히 기다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