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 1월 28일 협동전 beta 출시부터 24년 3월 31일 시즌 종료할 때까지, 콩스는 뭘 배웠을까?
지나치게 어려운 난이도 하향해달라고 건의했다가 이번에는 지나치게 쉽게 하향해서 욕먹는걸 3년간 단 한번도 배운 적이 없을까?
아, 배운게 있네. 자기들 욕 먹을 때 유저들 건의사항을 부풀려서 적용하면 건의한 유저들한테 화살을 돌릴 수 있다는거.게시판 글 올라오는거 보니 콩스의 이간질이 또 성공했다.
어느샌가 난이도 못맞춘 콩스 욕하는 글 사이사이로 난이도 낮춰달라고 한 유저들 욕하는 글들이 튀어나오기 시작했다. 분명 절대 다수의 공론은 일반 난이도 하향이었을건데...? 도전은 어렵다고 하는 글은 있었어도 난이도 내려달라는게 대세였나? 지금 자게 다시 봤는데 나는 모르겠음. 가테갤 의견은 또 다른가?
비난의 화살은 온전히 일반~도전 적정 난이도 책정에 실패한 콩스한테, 협정대 말고는 할게 없는 무능한 없뎃의 콩스한테 가는게 맞다.
전가의 보도처럼 휘두르는 뉴비 실드도 뉴비용 컨텐츠나 난이도 만들어주면 끝나지만, 정작 그렇게하면 콩스 본인들의 무능을 실드칠게 정말 하나도 안남으니까 지금처럼 건의사항 엉뚱하게 적용해놓고 뉴비들이 이상한 건의한 것처럼, 고인물들이 사다리 걷어차려는 것처럼 왜곡하고 이간질해서 서로 욕하게 만든다.
콩스 정치력 확실하네.
첫댓글 이런 커뮤니티 담당이 없거나, 힘이 없는듯.
무과금 너프무새들 중에 분위기 파악 못하고 깝치는 애들이 문제죠.
본인들이 불리한 포지션인 거 모르고 선 갈리치기 시전해버리는데, 과금러들 입장에서 편의를 어디까지 봐줘야 하는건지...?
현생도 그렇게 살고 있으면 그저 사회에 민폐일 뿐이니 전혀 불쌍하지가 않음.
절대 다수의 공론이 일반 난이도 하향이라고 하시는데
너프무새들이 하향 외치고 있을때
그 반대 사람들은 사람 모아서 파티 짜고 서로 의견 나누며 한무 트라이 하며 컨텐츠 즐기고 있었어서 그런것도 없지 않음
분위기 파악 못하고 지들 이득 보고 싶은걸 뉴비쉴드 펼치면서 깝치는 애들이 문제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