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시절 전성기 때 많이 보던 움직임이었는데
요 몇 경기전부터
그냥 옆에 선수에게 공 전해주는 느낌이 아닌
계속 공을 잡고 돌파 시도라던지
박지성 선수 발로 시작되는 공격 전개가 점점 많아짐
베르바토프, 루니 , 나니, 발렌시아 선수들이 있을 때도
이렇게 자신감 있게 해주길
첫댓글 탐욕박 굿
내가 이것들한테 공을 주느니 ..이런 마인드
공격수들이 있다면 골을 내주리. 하지만 공격수가 없으니 내가넣는다라는 마인드 ㅎㅎ
이게 말로만 듣던 psv시절
맞아요. 루니 등 해결사가 없으니 자신이 마무리 하려는 의욕도 좋아보이고...다른 선수들도 지성형님 믿고 볼 잘 주어서 조율도 돋보이고...
그쵸.. 이게 PSV 시절 그리고 맨유초창기.. 과감할때 모습이죠.. 모 노련함은 지금 충분히 더 좋아졌지만.. 예전처럼 과감한 모습 보여주길!!!!!!!!!! 아.. 오늘.. 감동의 감동입니다!!!!!!!! ^^
첫댓글 탐욕박 굿
내가 이것들한테 공을 주느니 ..
이런 마인드
공격수들이 있다면 골을 내주리. 하지만 공격수가 없으니 내가넣는다라는 마인드 ㅎㅎ
이게 말로만 듣던 psv시절
맞아요. 루니 등 해결사가 없으니 자신이 마무리 하려는 의욕도 좋아보이고...
다른 선수들도 지성형님 믿고 볼 잘 주어서 조율도 돋보이고...
그쵸.. 이게 PSV 시절 그리고 맨유초창기.. 과감할때 모습이죠.. 모 노련함은 지금 충분히 더 좋아졌지만.. 예전처럼 과감한 모습 보여주길!!!!!!!!!! 아.. 오늘.. 감동의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