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민주당에서 기초선거 무공천 공약을 내세우며 무공천을 준비하고 있는 사항에서 무공천시 무공천 당이 불리하다고 새누리당도 무공천으로 기초선거를 치루라고 요구하는 것은 합당하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초선거시 무공천이 맞는다고 당의 슬로우건을 내세웠으면 그대로 국민들에게 약속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여당에서도 대통령 공약발표시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라는 공약을 내세웠으면 대통령 임기내에 공약을 실천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기초선거에서는 후보자 공천을 하고 다음 기초선거도 박근혜 정부 임기 내에 실시하기 때문에 다음 지방선거에서 당과 협의 하에 공약을 지키며 기초공천 폐지를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야당이 공약을 않지킨다하여 대통령이 어쩔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당이 공약을 않자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정의당도 무공천 반대하는데 공약 않지키는 것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안가는 내부불만이나 해결할 생각은 않고 남이 다 자기들 처럼 억지로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이미 불만이 조성 된 것을 해결하려는데 안가의 수준 미달이 표현되네요. 주제넘게 대통령을 만나려는데 대통령이 뭐러겠는가? 공약을 잘 지켜 대통령에 충성한다고 표창이라도 주겠다하겠나?
첫댓글 공천은 해야옳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검증도안된 별잡놈이 다 나올것이다.
대선공약을 다지킬수 없는 것이다.
김대중정권 공약이행율18% 노무현정권 공약이행율8%
지금 박근혜정부 공약이행율은 야당이 많이 발목잡는 상황에서도 대략40%된다고 한다.
민주주의정치란것아시는지 몰르겠네요 민주주의 기본 정치는정당 정치가 기본이면 또한 정당공천 안할바에 지자채가 페지 하는것이 맞는것이며정당이라면 당연히 공천해야한다고 봅니다 아니면 정당이 존재하는한 공천이 정답이고요 정당이라면 공천이 정답입니다
만약 야당이 공약을 않지킨다하여 대통령이 어쩔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여당이 공약을 않자카는 것도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 정의당도 무공천 반대하는데 공약 않지키는 것으로 어쩔 수 없는 것이다. 안가는 내부불만이나 해결할 생각은 않고 남이 다 자기들 처럼 억지로 끌어들이는 방법으로 이미 불만이 조성 된 것을 해결하려는데 안가의 수준 미달이 표현되네요. 주제넘게 대통령을 만나려는데 대통령이 뭐러겠는가? 공약을 잘 지켜 대통령에 충성한다고 표창이라도 주겠다하겠나?
고약이 옳다고 판단돼여, 시행시가 되야 하지 아무 때나 철수같이 촐랑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