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중 많은 사람들이 문제 야기로 사법부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야당은 국회의원 불구속되는 경우는 정당한 판단이고
여당 국회의원은 불구속 요건이 안된다고 구속 판단을 두고 국회가 내린 결정에
야당 에서는 여당의 두얼굴 이라며 선동 합니다.
본인이 검찰 소환에 응하고 도피 할 이유 없는 경우 라는 것을 호소 하였습니다.
그것이 국회에서 여,야 의원들의 일부가 불구속으로 처리 되어야 한다고 결정된것을
여당은 대부분의 국회의원이 인원수가 많은 결정을 두고 두얼굴의 경우라며 선동 합니다.
전교조 위원장등 같은 조건으로 불구속 처리 하여 조사 한답니다.
충분히 국민들이 사법부의 판단에 동의 할 수 있는 경우가 되어야 합니다.
여,야 국회의원들이 모두 민생법안을 뒤로하고
정쟁만을 일삼는 비생산적 국회 해산을 원하는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야당의 2명의 신모 국회의원은 불구속 처리 됨도
이번 방탄국회운운 하는 명분이 별로 입니다.
확인되지 않은 사건을 가지고 구속 하는 경우는 생각해볼 문제이며
보편적 생각으로 납득이 될 수 있는 경우에 한 합니다.
사법부에 요즘 문제 판검사들 때문에 시끄러운데
형평성 문제가 제기 되는 사건은 신중 하여야 함도 모르는가?
사법부와 입법부의 기싸음이 아니고
야당의 선동거리가 아님을 국민들은 알고 있다.
박영선 대표인 야당은 좀 신중한 태도와
국민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민생법안 되외시 할 것인가?
독도 문제가 지금 일본과 악화되는 원인 제공자 정권의 실세는 명심 하거라...
10%대 국민지지가 한자리 수자가 되는 추석전야를 생각 하고
빨리 제위치에서 생산적 국회임을 입증 하라...
이리 알려주어도 모르는가?
더이상 선동에 주력 하면
국민모두 선동자가 되어 비생산 국회 해산을 원한다.
=조금만 더 생각하는 지혜 발현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