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살려달라는 분은 많아도 개헌해 달라는 분은 없었다는
새누리당 개혁위원장 김문수의 말이다.
대통령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것 외에는
남북 준전시 상태나 다름 없고
국내에 종북 좌파가 득시글 득시글 하는 우리나라에서는
대통령중심책임제 헌법이 최상의 능률적인 헌법이 맞다.
김일성 김구 같은 분이 적화통일도 남북 통일이면 지상제일 주의
로 항상 여론을 일으켜나가는 때에 공산주의 속성(버르장머리)을
잘 알고 있는 국제정치학 전공자 이승만 대통령이 내각책임제 아닌
대통령책임제 헌법을 제헌한데는 다 상당한 이유가 있었다.
선각자 선조들의 의견을 우리는 전통을 이어가면서 따라주는 것이 옳다고
국민의 도리이다.
박근혜 대통령님도 국정 우선순위가 지금은 급박한 서민경제 살리기가
우선이고 지금 개헌 논의를 하면 개헌이 불랙홀이 되어
경제살리기, 남북통일 기초를 놓는일 등이 블랙홀에 빨려드러가버리고
경제는 뒷전으로 밀린다고 보신 판단도 옳았고 위대한 영도력이라고
생각 된다.
김문수의 국민 여론을 읽은 것도 정확했다고 믿어진다.
첫댓글 당연한 말씀입니다. 대통령 중심제만이 분단된 전시중인 나라를 안전하게 이끌 수 있습니다. 요사이 국민은 대부분 대학 나온 똑똑한 사람입니다. 국민을 바보로 아는지?.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