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은 "나 요조숙녀"라고 예쁜 포즈를 취했다. 이를 지켜보던 예빈은 "뭐하는 거냐"며 웃긴 자체 배경음악을 불러 현실 우정을 증명하고 큰 웃음을 자아냈다.
갑자기 세븐틴의 '붐붐'을 열창한 두 사람은 "지금 저녁을 먹으러 가고 있다. 점심에는 제니 언니가 룸서비스로 오므라이스를 시켜줬다"는 일상적인 대화를 나눴다.
비의 '최고의 선물' 음원을 재생한 채연은 "노래를 듣고 정말 감동 받았다. 김필 선배님이 '힘들고 지칠 때 비 선배님이 힘이 돼줬다'고 말씀하셨던 인터뷰가 생각난다"고 말했다. 예빈 역시 감동 받은 표정으로 노래의 킬링파트를 찾아 열심히 들었다.
다음 노래는 tvN '도깨비'의 OST기도 한 크러쉬의 '뷰티풀'. 채연과 예빈은 "이 노래 정말 좋아한다"고 말했다. 예빈은 "요즘에 장혁 선배님과 이하나 선배님이 출연하신 '보이스'가 정말 재밌다. 제가 원래 그런 스릴러 장르를 정말 좋아한다"고 밝혔다.
출처 : http://m.entertain.naver.com/read?oid=112&aid=000289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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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앱' 다이아 채연X예빈의 취향 공개 #비 #도깨비 #보이스 (종합)
박지연 정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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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282
17.02.03 23:1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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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채여니 졸예 예빈이도예버ㅠㅠㅠㅠ다예뻐 다이아는
채연이 너무이뻐ㅠㅠㅠㅠㅠ근데 김필선배님이아니라 김태흰데...
기사가 오타인둣
오른쪽이 예빈? 진짜 존예다.....
귀여워 'ㅜㅜㅜㅜㅜㅜㅜㅜㅜ
삭제된 댓글 입니다.
수정했오!
채연이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