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의 무자비한 날조보도로 인해 그동안 보수층들은 어디가서 반박도 하지 못했지만

[차트매니아]

지금은 사정이 다릅니다.

우리는 북한에 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지금의 인민재판식 대통령을 향한 겁박의 부당함을 알려야 하며

국민들 누구나 누려야 할 무죄추정의 원칙에 대해서도 알려야 합니다.

더이상 언론과 야당도 하야나 2선퇴진의 명분이 없으니 결국 탄핵으로 방향을

튼 것도 이젠 국민들이 하나 둘 알게 되었고 이러한 기조가 인터넷에서 퍼지기

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이런식의 인민재판이 성공하여 저들의 의도대로 된다면 이젠 내가 될 수도 있고

또는 우리 가족 중에 한명이 인민재판의  대상이 될 수 있음을 알려야 합니다.

법에 따라 보장된 권리하에 판결을 받아 죄인이 되는 것이 아니라 혐의만 있으면 언론의

장난질에 따라 바로 죄가 정해지고 판결까지 되는 비정상적 국가가 되는 것은

결코 과장된 것이 아니게 됩니다.

한 번 했는 데 여러번은 못할라고요!

헌정질서가 무너지면 바로 북한식의 정치체제가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