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담 [질문글] 자신만의 공부비법을 공유하자

[경북대 18학번]

과탐하는 게녀들중에 화학하는 사람들은 특히 양적관계에서 자신이 어떻게 푸는지 잘 알았으면 좋겠어! 항상 양적관계 헤매는 친구들보면 내가 질량비로 푸는지 몰수비로 푸는지 부피비로 문제를 풀고있는지 생각안하면서 풀더라구 조금이라도 그렇게 차근차근 풀다보면 점점 속도도 빨라지고 이해도 잘 될거야 특히 질량이 나오는 문제에선 질량보존의 법칙생각하자! 안풀릴땐 대부분 질량보존으로 생각하면 풀릴때가 많아 그리고 내가 발문에서 안쓴 힌트는 없는지 문제 똑바로 읽자ㅠ 화학은 진짜 시간싸움이니까!!


문제시 라면먹으러감

[꽅꽃]

공부잘하는법 그냥 핸드폰을 안보이는데로 숨기고 옆에 감시하는 사람이 있어야함 그래서 도서관감

[Kuroo Tetsuro]

ㅇㄱㄹㅇ사탐이나 국어는 문제 보기 외우는게 개꿀☆

[볼엔 하늘하늘 바람]

학점 4.5나오는 대딩
입으로 존나 내뱉습니다 걍 교수님말을 그대로 기억해서 집오면 그날그날 바로복습함
그럼 안까먹고 셤기간내내 달달 입으로 내뱉를수이쏭

[볼엔 하늘하늘 바람]

나 머리존나 멍청이임 진짜
근데 걍 요령안피우고 복습만 철저하게해도 ㄱㅊㄱㅊ

[깨비깨빙비]

하 기말때는 이방법으로 ,, 고맙다

[달님아 안녕해]

기말을노려본다...

[사당보다 먼 의정부다는 가까운]

기말을 노린다..

[생각하는의자에앉아 반성중인 트럼프]

기말을노린다...

[볼엔 하늘하늘 바람]

예쑤 그날 집와서 저녁에 복습하면 다음 수업시간까지 기억나유~ 그렇게 범위 이어서 외우는것

[아니 교수님 왜 교수님생각만하세요?]

아니 그날이후로 매일 보지! 누적해서 계속보는거야~ 오늘수업이 A고 다음수업이 B 다다음이 C면

A수업 한 날엔 A복습
B수업 한 날엔 AB복습
C수업 한 날엔 ABC복습~

[아니 교수님 왜 교수님생각만하세요?]

난 거의전공만 들어서 시험기간 전주되면 범위많아지니까 한전공 돌리는데 3시간정도? 그래도 모든과목 5~6개 다 돌리는편이야~

[대깨대깨대깨문]

모든 외국어 공부는 소리내면서 해야 됨. 원어민 말하는거 계속 듣고 따라하는게 짱!

[ぼくだけのうちゅうさ]

한국사 내신은 그 시험범위만 전날에 10번 꼼꼼하게 읽으면 점수 잘나옴

[내손이아닌꽃이무대인나비]

이글삭제하지말아주라ㅠㅠ

[넌날사랑해]

나는 문과생였고 사학과지망생이여서ㅠ한국사 근현을 중점으로 공부했었어 한국사는 억지로 외우려고 하면 더 공부하기힘든과목이고 꾸준히 자주 반복적으로 외운다는 생각으로 읽지말고 자연스럽게 읽어 그럼 어느순간 외워져 있고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하고 그리고 역사는 그시대의 사람들의 상황이기때문에 원인이있어서 사건은 터지니깐 그시대 상황배경 파악하면 그 사건이 왜터졌는지 이해가감 그리고 대학교땐 진짜 집중시간=성적 이해도 중요하지만 집중을 뽝하고 나는 밤새서 공부하니깐 2.5에서 4.2 까지 올려봤음 ㅋㅋㅋㅋ

[삶믄걔란]

팁보면 교과서 10번씩 본다고 하는데 학교에서 시험 1주전?며칠 안 남고 진도가 끝나는데 그럼 아직 진도 안 나간 곳은 하지 않고 배운데까지만 계속 반복해서 보고 새로운 진도 나가면 거기부터 몇번씩 또 보고 그러는건가ㅠㅠ??

[앙 바울띠]

암기 빈칸 만들고 채워보기

[꿀라미]

영강이 모야?ㅠ

[B minor]

222 특히 영어는 어감이 중요함. 예를 들어 compromise는 음 부정적인 느낌의 타협? 보통 조직에서 부패가 일어났을 때 쓰는 단어인데 한국어로는 타협하다로 되어있음ㅠ오히려 그게 이해하는데 어렵... 영어로 보고 예문 보는 게 훨씬 나아

[B minor]

간호학과) 특히 전공, 질병에 관한 건 특히 그림으로 그리면 빠름! 사람그려놓고 질병특징 하면되는거 안되는거 등등 이렇게 하면 이해도 빠르고 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