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박근혜를 싫어한다는 서경석과 손잡고 있는 신혜식은 정체를 밝혀라.</p><p><br></p><p>11월 언론쿠데타 조작시기에 신혜식은 문자 그대로 신적인 존재였다.</p><p>그러나 우리가 지금 쿠데타세력의 실체가 드러나 총력을 집중하여 투쟁해야 할 시기에 회색주의자 서경석과 손잡고 구차한 변명으로 혼선을 야기하는 신혜식은 정체를 밝혀라.</p><p><br></p><p>인명진 서경석 정우택 김문수 이런 자들이 한때 붉은물이 들었다가 전향했다고 주장하는 자들이나</p><p>지금도 정체성이 의심되는 자들이다.</p><p><br></p><p>목사의 간판을 달고 교인을 속이고 국민을 속이는 자들이 자신의 야망을 채우기 위해 전면에 나서고 있다.</p><p><br></p><p>서울역집회에 정우택을 연사로 세운자가 누구냐? 서경석이냐?</p><p>김문수를 여의도당사앞 집회에 세운자가 누구냐? 주옥순이냐?</p><p><br></p><p>신의한수가 캄캄한 어둠의 시절, 고군분투한 것은 인정한다. 고맙다.</p><p>그러나 진정 썩은 언론과 싸우고 쿠데타세력의 정체를 폭로하고 애국의 길로 가고자 원한다면 사심을 버리고 초심으로 돌아가라.</p><p><br></p><p>나는 언젠가 농담인지 진담인지 너희들 대화중에 우리같은 사람이 새누리에 들어가서 변화시켜야 된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p><p>서경석의 국민운동도 웃기는 일이다. 지금은 운동회 시간이 아니다.</p><p>야심을 채우려는 음모가 느껴진다.</p><p>탄기국으로 합쳐야 한다. 감투를 버려라. 아니면 자신의 야심을 고백하라.</p><p><br></p><p>우리의 온힘을 모아 싸운다해도 상대의 견고한 진을 섬멸하기가 쉽지 않다.</p><p><br></p><p>나는 신혜식의 방송과 연설에 동조하여 한 때 청와대로 가자는 말을 듣고 경복궁 뒷길에서 헤메인 적이 있다.</p><p>말 함부로 하는 것 아니다. 나의 말 한마디가 세상에 퍼져나갈때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상처를 받고 때로는 큰 위로를 받는지 명심해야 할 것이다.</p><p><br></p><p>큰 그림을 보자. 지금의 열광하는 애국시민의 환호에 도취하면 결국 말로는 초라할 것이다. 중심을 잡고 가자.</p><p>구차한 변명하지 말고 신혜식은 모든 것을 내려놓고 초심으로 돌아가라. 아무 댓가도 바라지 말고 초심으로 돌아가라.</p><p>그 길만이 신혜식도 살고 애국시민의 간절한 소망이 이루어지는 첩경이 될 것이다.</p><p><br></p><p>우리가 가는 길은 쿠데타세력 거짓된 악한 정치세력들에 의해 탄핵소추된 박근혜 대통령을 구하고 국가기강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초점을 분명히 하자.</p><p><br></p><p>신혜식에게 권고한다. 여기도 가고 저기 집회도 가고 어디든 갑시다. 그런말 하지마라. 여기도 망하고 저기도 망한다.</p><p>왜 태극기를 드는지 헷갈리게 하지마라. 탄기국으로 집결해라. 오랜 고민 끝의 결론이다. 아니면 이제 신혜식도 적극적으로 버리고 안티가 될 것이다. 단결해도 쉽지 않다. 회색분자들과 어울리지 마라.</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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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이글 쓴이는 싢케식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같군요... 물론 저도 서경석 목사 를 버 리지 못하는 신혜식 대표 에게 몇 번이고 물었지만... 그 나름 데로의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그것 만 뺀 다면 신대표는 우리가 아끼고 보호 해 줘야 할 사람 입니다. 처음 몇 천 명 부터 시작 된 집회의 모든 힘든일을 도 맡아 하고 지금도 온몸으로 나라를 위해 일하 고 있는 분을 욕심이라느니...감투를 원하느니..이런 허망 된 소리 는 절대 해선 않 됩니다. 이글 내려 주십시요.
미치고 팔짝 뛸 이 쿠데타 상황에서 신혜식의 수고는 결코 잊지 않습니다. 지금도 답답한 언론상황에서 진실을 알리고 검찰청 새누리당사 전국곳곳의 집회현장을 누비며 수고가 많은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 도취해있다고 텐트쳤다고 쿠데타 세력에게 유효타를 날릴 수 있을까요? 오히려 뭔가 되겠구나하는 기대감이 우리를 방심하게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토요집회 분산개최는 이적행위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궤변입니다. 오랜관찰 끝의 결론입니다.
우리가 집회하는 것은 탄핵기각 또는 무효입니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집회에 나서면 됩니다. 탄기국행사는 탄기국대로 , 신의한수는 신의한수대로 저는 탄기국에 후원하고 참여하지 신의한수는 후원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들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면서 열심히 애국활동을 하고 있어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음같아서는 광화문 광장 촛불좀비들을 쓸어버리고 싶지만 집행부의 지도력만 믿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집회장소가 틀리다고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온당치 못합니다. 어려운이때 함게 마음을 모으시기 당부드립니다.
신해식이가 적군인가요? 지금은 탄핵기각을 위해 모든 애국 단체가 힘을 모아도 될까 말까 한데도... 조그마한 이념 차이로 같은 편을 이리도 몰아붙인다면.. 장차 큰 일을 어떻게 원만히 해 나갈 수 있을까요? 먼저 상대방에게 같이 뭉치자고 설득을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그 리더의 지시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뛰어야 합니다. 누가 어디에 있던, 그 분들을 왜곡도 폄하도 개인적인 의견 개진으로 상처를 줘서는 안됩니다. 다 필요한 분들입니다. 다 우리 보수의 귀한 분들입니다. 다 목숨걸고 일 하시는 분들입니다. 우리들의 리더들이 인씨같은 같은 세작은 골라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사람이 많으면 불협화음은 당연합니다. 내말에 안 따른다고 서로 의심하거나 배척하지 맙시다. 그리고 보수는 공산당이 아니니 100% 같은 생각을 강요하지는 맙시다. 보수에 주안점을 둬야지 대통령님을 사랑하는가 아닌가는 아닌 것 같습니다. 탄핵기각을 부르짖는다면 다 우리편으로 받아줘야 이길 수 잇을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좋은마음으로 기다려봅시다. 다시는 못볼만큼의 해선 안될 말은 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개인감정으로 몰이를 하는건 반대에요.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나는 보수입니다. 보수라면 누구와도 잘 지내고 싶습니다. 뭉쳐야 할 중요한 시기에 내 작은 감정때문에 우리입지가 더 작아진다면 그건 아닌듯해요.
@사필귀정82 맞습니다. 분열 조장하는 이런글 삭제하시오.
맞습니다.
이글 쓴이는 싢케식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 같군요...
물론 저도 서경석 목사 를 버 리지 못하는 신혜식 대표 에게 몇 번이고 물었지만...
그 나름 데로의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그것 만 뺀 다면 신대표는 우리가 아끼고 보호 해 줘야 할 사람 입니다.
처음 몇 천 명 부터 시작 된 집회의 모든 힘든일을 도 맡아 하고 지금도 온몸으로 나라를 위해 일하 고 있는 분을 욕심이라느니...감투를 원하느니..이런 허망 된 소리 는 절대 해선 않 됩니다.
이글 내려 주십시요.
뜻은 하나 입니다~~개인적 비판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그도 나름 방송등을 통해서 뜻을 모아주고 있습니다.
지나친 비판은 삼가 합시다~~
신의한수 신혜식대표 행동하는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미치고 팔짝 뛸 이 쿠데타 상황에서 신혜식의 수고는 결코 잊지 않습니다. 지금도 답답한 언론상황에서 진실을 알리고 검찰청 새누리당사 전국곳곳의 집회현장을 누비며 수고가 많은 것은 인정합니다. 그러나 우리가 여기에 도취해있다고 텐트쳤다고 쿠데타 세력에게 유효타를 날릴 수 있을까요? 오히려 뭔가 되겠구나하는 기대감이 우리를 방심하게 하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것입니다. 토요집회 분산개최는 이적행위입니다. 변명의 여지가 없습니다. 궤변입니다. 오랜관찰 끝의 결론입니다.
우리가 집회하는 것은 탄핵기각 또는 무효입니다. 같은 목적을 가지고 집회에 나서면 됩니다.
탄기국행사는 탄기국대로 , 신의한수는 신의한수대로
저는 탄기국에 후원하고 참여하지 신의한수는 후원한적이 없습니다.
다만 그들나름대로 고군분투하면서 열심히 애국활동을 하고 있어 마음으로 지지하고 있습니다.
저도 마음같아서는 광화문 광장 촛불좀비들을 쓸어버리고 싶지만 집행부의 지도력만 믿고 따라가고 있습니다.
집회장소가 틀리다고 무조건 매도하는 것은 온당치 못합니다.
어려운이때 함게 마음을 모으시기 당부드립니다.
모두가 공동목표를 위해서 뛰는 사람들 입니다
탄핵기각과 좌파척결을 위해서요
목표를 이루기도 전에 의견이 조금 다르다고 이간질 하면 절대 안됩니다
글 삭제하세요 뭡니까 우군끼리
신혜식씨에대한 논평을 박사모카페에 하시지 말기를 바랍니다. 다들 자기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지혜자님은 글을 내려주시기바랍니다.
신혜식은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여기도 분란입니까? 뭡니까,? 들어 온지 얼마 안됐는 데, 씁쓸,
지혜자님은 글제목부터 잘못되었습니다. 신의한수는 현시국을 잘 읽고 대응하고 있는 유일한 언론방송입니다.
신혜식씨 정체가 종북 간첩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오해로 분탕되는 글 삼가해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저는 신혜식씨하고는 아무른 관계없는 사람입니다
존경하는 신혜식대표.서경석 목사님~
나라사랑하시는 마음 참 감사하고 존경을 표하나 토요 대집회를 나누시는 부분에 대해 절대 수긍할수 없고 그런 행동으로 인해 두분의 선의가 퇴색되버릴수 있다는거 꼭 참고해 주시길 부탁 또 부탁 드립니다~.
내분을 일으키지않는것이 좋습니다. 또 적을 분산시키지말고 타켓이 설정되면 집중공격해야 합니다.
탄기국으로 합쳐서 세를 더 불리면 좋겠다는 안타까움은 있지만,
그렇다고 신의한수를 극단적으로 비난해서는 안됩니다.
누구든지 어디서든지 태극기를 흔들어 주시는 한사람이 필요한 때입니다.
신해식이가 적군인가요? 지금은 탄핵기각을 위해 모든 애국 단체가 힘을 모아도
될까 말까 한데도... 조그마한 이념 차이로 같은 편을 이리도 몰아붙인다면..
장차 큰 일을 어떻게 원만히 해 나갈 수 있을까요? 먼저 상대방에게 같이
뭉치자고 설득을 해보는게 좋을 듯 합니다.
지금 우리가 서 있는 그 자리에서 그 리더의 지시에 최선을 다하고,
최고의 효과를 내기 위해서 뛰어야 합니다.
누가 어디에 있던, 그 분들을 왜곡도 폄하도 개인적인 의견 개진으로 상처를 줘서는 안됩니다.
다 필요한 분들입니다. 다 우리 보수의 귀한 분들입니다. 다 목숨걸고 일 하시는 분들입니다.
우리들의 리더들이 인씨같은 같은 세작은 골라내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신혜식대표님 속상하겠지만
신경 쓰지마십시요.대표님 몸사리지 않고 애국하는 것 다 압니다.단지 될 수 있으면 애국세력을 집결시켜야하니 토요일엔 탄기국쪽으로 합하는게 바람직합니다.
하나로 뭉쳐야 효과가 크다 서경석은 말조심해라
사람이 많으면 불협화음은 당연합니다.
내말에 안 따른다고 서로 의심하거나 배척하지 맙시다.
그리고 보수는 공산당이 아니니
100% 같은 생각을 강요하지는 맙시다.
보수에 주안점을 둬야지 대통령님을 사랑하는가 아닌가는 아닌 것 같습니다.
탄핵기각을 부르짖는다면
다 우리편으로 받아줘야 이길 수 잇을 것 같아요.
안타깝지만 좋은마음으로 기다려봅시다.
다시는 못볼만큼의 해선 안될 말은 안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개인감정으로 몰이를 하는건 반대에요.
나는 누구의 편도 아닙니다.
나는 보수입니다.
보수라면 누구와도 잘 지내고 싶습니다.
뭉쳐야 할 중요한 시기에
내 작은 감정때문에
우리입지가 더 작아진다면 그건 아닌듯해요.
참 왜이렇게 편가르기를 못해 안달을
하시는지.....제발 이러지 마세요
도움될것 하나 없습니다
일을하다 보면 생각이 다를수 있습니다
그런부분에서 오는 차이를 가지고
편가르기 하는 사람들의 저의가
무엇 인지 깊이 의심 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혹, 누군가의 모략일수도 있구요
정신 차립시다.
지금은 이합집산 할때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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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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