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오시는 분들은 차비와 식비를 내시고
추위와 피로를 마다 않고 오십니다.
멀리서 오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서울에 사는 저는, 작은 후원금(이라 말하기도 부끄럽지만)을
참여할 때마다 내고 있습니다.
집회 기간이 3개월째 접어들다 보니,
주최측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아울러,
운영 비용에 대한 걱정도 들곤 했습니다.
가까이 사시는 분들도 저와 마음이
크게 다르리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감히 말씀 올립니다.
첫댓글 저도 참여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참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애국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참여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저도 참여합니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저도 큰 금액은 아니지만 동참합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시는 애국시민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네 저도 적은 금액이지만 참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