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40117171841117
"목 꺾인 말, 학대 맞다"..'태종 이방원' 결국 제작진 1000만원씩 벌금[종합]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말과 유사한 모형을 제작하거나 컴퓨터그래픽(CG)을 이용하는 방법도 있었다" 지난 2022년 1월 방영된 KBS 1TV 드라마 '태종 이방원' 촬영 중 다리에 묶인 줄을 당겨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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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남부지법 형사8단독 전범식 판사는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낙마 장면 촬영을 위해 말 앞다리에 줄을 묶어 일부러 넘어지게 한 혐의를 받는 제작진과 KBS에 모두 벌금형을 내렸다.
첫댓글 학대가 아니라 고문 아닌가요?
너무 슬퍼요 소중한 생명이 저렇게 1회용 소품으로 취급받는다는게 ㅠㅠ
ㅅㅂ 벌금내면 다냐고요
첫댓글 학대가 아니라 고문 아닌가요?
너무 슬퍼요 소중한 생명이 저렇게 1회용 소품으로 취급받는다는게 ㅠㅠ
ㅅㅂ 벌금내면 다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