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파원칼럼] 미국에서 보는 한국 경제[서울경제] 한국 경제가 벌집을 쑤신 듯하다. 문재인 정부가 경제학자들도 모르는 소득주도 성장을 준비도 없이 시민운동을 하듯 밀어붙일 때 예견된 참사였는지 모른다.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 근무로 쌓인 경제·사회적 피로도는 고용참사로 직결됐다. 문재인 정부의 경제 운용 평가를 보면 10년 전의 경제위기가 다시 닥친 것은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news.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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